일본라멘 신촌의 부탄츄 - 오늘 저녁메뉴였습니다.


아침은 일어나서 챙겨먹기 힘들고 점심은 고루기 힘들고 저녁은 맞추느라 힘들고...

먹는게 이리 힘드나요? ㅎㅎ

회사다니면서 느낀점 하나가 먹는게 남는것이더군요. 먹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잘몰랐는데...

일을 열심히 할수록 음식을 탐할수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일본라멘!! 신촌의 부탄츄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홍대에도 있는데 처음엔 홍대에서 먹었었고 제 입에 잘 맞는 편이라 자주가는 집이 되었죠.

이 집이 좋은 점은 사리와 밥이 추가로 서비스가 된다고 합니다. 

면요리 좋아하시는 분...특히 일본라멘 좋아하시는 분은 가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근데 신촌의 부탄츄에 오면 하긴 홍대의 부탄츄도 그러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항시 줄을 서야한다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오래기다리진 않아도 오늘같이 추운날은 역시나 기다림이 상당히 곤욕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맛진 일본라멘을 먹을 수 있다는 희망하나로...




우리나라 체인점망이 3군데라고 하네요. 홍대,신촌,잠실...

아직까지 잠실은 못가봤지만 그렇게 극성스럽게 찾아다니며 먹고 싶지는 않네요. 

다만 재밌는 점은 분점별로 내세우는 메인요리가 있네요. 




어쨌든 추가로 교자(=만두)세트와 카라아게(닭튀김)세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뜨끈뜨끈할때 먹어야 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생긴건 저리 생겨도 마요네즈와 함께 찍어먹으면 ...아~ 다시 침이 도네요. 

하지만 라멘과 함께 먹으니 배가 불러 도저히 다 먹을 수 없었네요. 아까워라...남겼을까요? ㅎㅎ



이 집입니다. 저 안에 사람들 보세요. 아직도 있네요. 

옆에는 새로생긴 쌀국수 집입니다. 자판기가 밖에 있어 저기서 주문하고 들어가나보네요. 




쨔쨘...절대로 음식을 남겨선 안돼죠...

남긴 상태 그대로 포장을 받아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산토리맥주와 함께 마저 즐겼습니다. 



일본라멘 신촌의 부탄츄 그럼 라멘의 맛은?

이 곳에서 라멘을 먹을땐 추가적인 선택들이 있습니다. 

라멘을 크게 4종류로 나누고 다음으로 면의 종류가 3가지입니다. 

그리고 토핑처럼 더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숙주,파,마늘 또 한가지가 뭐였더라...까먹었네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ㅎㅎ


이렇게 선택된 라멘을 받아들고 한입 먹어본 순간...즐거움? 풍만감? 뭐 그런거...

면발에선 쫄깃함... 적당히 달달한 맛까지...그렇기 때문에 밥을 먹기엔 좀 느끼함...

그냥 라멘은 라멘으로 끝내는것이 가장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먹는내내 지겨움이 없었네요. 이래서 제가 자주 가는가 봅니다. ㅎㅎ

지도 올려봅니다. 일본라멘 신촌의 부탄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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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62-10 | 부탄츄 신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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