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함박스테이크  오늘의 저녁메뉴였습니다.

신촌에서 먹었네요. 지나는 길에 발견한 식당이었습니다.

수제라고 해서 끌렸네요. 


들어서는 순간 너무 좁아서 급 당황했습니다. 

작은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은 느낌이라 불편했네요. 

작은 소지품이야 그렇다치고 가방같은 물건들은 메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네요. ㅎㅎ

규모를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좀 테이블수를 줄였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이 메뉴는 함박스테이크와 카레입니다. 수제함박스테이크가 주력 메뉴이고

카레와 합친 메뉴가 또 다른 메뉴가 되겠네요. 


마찬가지로 양은 둘째치고 카레안의 내용물이 너무 부실했습니다. 

카레하면 뭐가 떠오를까요? 일단 감자!!! 그리고 고기등...음...여러가지...

입에 씹히는 느낌보단 목넘김이 그냥 좋은 느낌의 카레였네요. 

맛은 좋았습니다. 아쉬움을 표출하는거죠...


항상 말을 하지만 제 입에 맛없다는 표현이 나온다면 그 집은 망하는겁니다. 어지간하면 다 맛있으니까 말이죠...ㅎㅎ

스테이크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제와 인스턴트의 차이점을 전 잘 구별못하겠네요. 

워낙에 인스턴트에 길들여져있어서 말이죠. 


역시 이 철판안에 저 메뉴구성들...글쎄요. 좋게 말하면 심플한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단촐하다고 하고...

참 사진엔 없지만 고로케도 먹었습니다. 고로케 맛도 좋았네요. 


맛에 대한 평가보단 외적인 부분에 눈이 가는 아쉬움이 많은 구성이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가격이 저 메뉴가 11000원입니다. 저렴한 편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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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한컷 담아봤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연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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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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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느끼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 생활블로거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