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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93

우리들은 누구인가? 私達は誰なのかお互い目でみて分かる存在なのか 우린 누구인가? 서로가 눈으로 봐야 알 수 있는 존재인가? 信頼は目を閉じた貴方ではなく目を閉じてくれた誰かではないのか 신뢰는 눈을 감은 당신이 아니라 눈을 가려준 누군가가 아닐까? ヨンドゥンポ タイムスクエア前 영등포 타임스퀘어앞에서... [여행을 떠나요~/국내여행] - 천원입니다. [여행을 떠나요~/국내여행] - 비행기로 김포에서 제주까지 [사진들/사물] - 영등포역 앞에 있는 타임스퀘어 [여행을 떠나요~/해외여행] -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담아봤습니다. [사진들/식물] - 이제 녹색의 계절이 펼쳐집니다. [사진들/풍경] - 하늘에서 바라봅니다. [사진들/풍경] - 하늘공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사진들/사물] - 간만에 비행기보러 오쇠동으로 가봤습니다. [여행을 떠나요.. 2015. 3. 23.
비행기로 김포에서 제주까지 하늘로 올랐습니다. 김포에서 출발하여 제주도까지...오랜만에 가보는 제주도입니다. 회사에서 가는것이라 금요일 반나절의 특혜와 무료여행을 누려봅니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갑니다.국내선은 알콜을 안주는군요. ㅋㅋㅋ 처음 비행기를 타본것이 아시아나였는데 그때도 제주도 갈때였지요. 비행기가 처음이니 뭐든지 어리둥절...신문을 사야하는것인지 그냥 받는것인지 몰라 친구가 한부만 사자고 했던 기억도 납니다. 저는 하늘에서 볼일을 보고 싶어 탈때까지 꾹 참았다가 기어이 볼일을 봤지요. ㅎㅎ 넘 촌스러운 청년이었네요. 하늘 위로 올라서면 색깔이 극명하게 나타나지요. 정말로 파란 하늘과 하얀구름 금요일 3시30분발 비행기안의 모습입니다. 한가합니다. 뒷자석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좌석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담았습니다.금요.. 2015. 3. 22.
영등포역 앞에 있는 타임스퀘어 영등포는 발달된 곳은 아주 잘 발달되어있고 낙후된 곳은 아주 낙후되어있고...과거,현재,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몇안되는 곳인듯 합니다. 타임스퀘어는 제법 미래적이라고 볼수있겠죠. 아마도 주차시설이 거의 자동화로 만든 건물이 이 곳이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오작동이 많아서 문제긴 하지만...ㅎㅎ그래도 공간은 넓어서 좋습니다. 2015. 3. 20.
달리는 택시에서 일몰을 바라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항으로 가는 택시안에서 가장 이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런 좋은 광경을 여행내내 못보고 집에 가는 길에 보게 되었다니이걸로 만족해야 하는건지 다음을 기약해야하는건지... 모르는게 약이라는 표현 정말 맞는 표현인듯하네요. 이 장면을 못봤다면 여행의 아쉬움은 없었을텐데...욕심이죠.살면서 버려야 할 욕심인듯 하네요. 알면 힘들고 모르면 더 힘들고...어쩌라는거야? ㅎㅎ 모든게 적당히죠. 알아도 적당히 몰라도 적당히...일도 적당히...ㅋㅋㅋ 201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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