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은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거리가 제법이다 보니 이제사 

가보게 되었네요. 올해 첫 등산인 셈입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시청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출발...

역시 버스가 좋긴 하네요. 자가용으로 가면 몸도 피곤하고 기름값도 들고 등등





아직은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모양입니다. 뭐 이런 분위기도 나쁘진 않네요. 



다행스런것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호수가 참 인상적입니다. 뒤에 보이는 곰모양의 산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선 보기드문 형상이네요. 



마이산의 하일라이트라고 할까요? 요것 때문에 실은 온건데...

여기서 찍은 광각렌즈는 이 작업을 끝으로 영원히 제 곁을 떠나버렸네요. ㅋㅋㅋ

바디 기종변경을 위해 팔아버렸거든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a99ii로...그리고 광각영역을 니콘에서 소니로 넘겨줄 예정입니다. 



광각이 주는 즐거움은 이렇게 시원시원한 맛이지요...



절의 모습을 뒤로 하고 이젠 본격적인 산행을 해봅니다. 



산위에서 바라본 호수가 즐거운 놀이터로 바뀌었네요. 



오우~ 저런 곳에 절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제법 가파른데 ...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 쳐다보는것도 다리가 저립니다. ㅋㅋㅋ



원래의 목표는 더 높이 올라가려했으나 사진을 찍으면서 다니다보니 다른 팀들은 벌써 하산을 한다고...

할수없이 저도 그냥 내려와버렸네요. 



돌아가는 아쉬움에 호수를 마음에 더 담아봅니다. 



이국적 풍경의 마이산 계절에 따른 모습이 무척 궁금해지는 장소중 하나이네요. 

꽃이 만발할때 찾아가면 과연 구경이나 할수있을까요? 

관광명소에 가는것은 이렇게 날씨가 안좋을때만 찾아서 가야하는건 아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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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8 | 램바(lambba)-마이산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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