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습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믿었는데...음..밤12시까지는 대략 4시간 정도 남았으니...

기다려봐야겠네요. ㅎㅎ


북가좌초등학교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721번 버스 종점 근처에 있는 낙지 비빔밥을 발견했습니다. 

이 집이 전에는 순두부집으로 알고 있었는데 언제 낙지집으로 바뀌었는지...이름이 무안갯벌낙지 집이네요.


가격은 비빔밥이 7천원이고, 낙지수제비라는 메뉴도 있네요. 역시 7천원...

근데 낙지수제비엔 낙지 비빔밥 한공기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다음부터는 수제비로 먹기로 했답니다. ㅋㅋㅋ


아래 낙지비빔밥...새싹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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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엔 냉국이죠...미역과 함께 잘어우러진 맛이 일품입니다. 두그릇 비웠어요. 

아쉽다면 얼음까지 넣어 머리터지게 차가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답니다. 그만큼 더웠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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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새는 뒤에 보이는 두종류의 김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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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비벼대서 탄생된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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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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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요...넘 좋았네요. 

비빔밥은 역시 새싹의 역할이 컸습니다. 상큼한게 씹히는 식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먹으면서 후레시한 느낌까지 입속내내 감돌았습니다. 보통 양념맛에 식감들을 뺏기는 경향이 있는데... 양념맛보단 채소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낙지수제비는 해산물의 짭짤함을 잘살린듯...땀 많이 흘리고 한그릇 비우면 아주 좋지 않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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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느끼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 생활블로거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