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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이파크에 토토로의숲캐릭터샵



아!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보는 토토로샵이네요. 

예전에 한창 좋아할때는 일부러 지브리미술관까지 가봤었는데...

지브리미술관은 그닥 볼것은 없었지만 역시 상품이 압권이지요. 

한국에도 다양한 상품의샾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생겼네요.

그동안 상암동에 있었지만 예전 상품들이 주류였었고 그마저도 이젠 샆이 문을 닫았지요. 

시들해질만도 했지요. 

하지만 역시 지브리캐릭터들은 정말 강한 생명력이네요. 

하나같이 귀엽고 사랑스런 모양입니다. 

다음에는 안가려구요. 다 사고 싶어질까봐...ㅎㅎㅎ 결국엔 몇개 샀네요. 


이 매장 참 마음에 드는게 토토로숲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가 참 잘되어 있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겠고 여기저기 사진 찍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넘 즐거웠어요. 


이웃집 토토로

となりの トトロ, My Neighbor Totoro,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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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사진입니다. 왼쪽은 만화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토토로가 잠을 잤던 곳을 연상케합니다. 메이가 뛰어들어갔던 그 숲...

저 숲으로 들어가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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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만화 "토토로" 를 볼수 있답니다. 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열심히 보고 있더군요. 

제가 이 만화를 처음 봤을때가 고3때였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하시는 분들에 의하면 거의 교과서같은 만화영화라고 들었습니다. 

특히 그림자를 넣어 사실적인 느낌과 순수한 아이의 시각과 생각에서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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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반겨주는 녀석들...이렇게 보니 메이가 토토로 보다 더 귀여운듯...

참! 다음달에 커다란 네코버스가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커밍순 네코바스" 이렇게 써있던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신기했지만 네코버스는 거의 센세이션급이지요. 다리가 여러개 달린것도 신기한데 버스로 둔갑을 하고...

이마에는 행선지표시를 하고 달리는 설정...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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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네코바스(猫 バス)의 뜻은 고양이버스라고 합니다. 

네코(猫)가 고양이 이고 버스를 바스(バス) 라고 발음합니다. 그래서 네코바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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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들고 있는 토토로!!!

토토로가 비를 맞고 있자 메이의 언니가 안스러운 마음에 건네주었는데, 

우산 위로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질때마다 나는 소리에 재미를 느끼게 되죠.

그리곤 땅을 흔들어 더 많은 빗방울이 떨어지도록 엄청난 무게감으로 점프를 하며 대지를 흔들어댑니다. 

마치 우리가 친구들과 함께 나무를 쳐서 빗방울이 많이 떨어지게 하는것처럼...

아주 소소한 내용을 재밌게 표현한 부분이었지요. 그리곤 답례의 표시로 네코버스를 부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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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배달부 키키

魔女の宅急便, Kiki's DeliveryService, 1989


마녀배달부 키키에 나오는 고양이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맞을거에요. 

이 만화는 본적이없지만 역시 귀여움 때문에 많이들 찾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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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 토토로...영화에서 저런 모양으로 날지요. 팽이 위로 올라서서...높이 아주 높이 포효하듯...

그러다가 생뚱맞게 뚱땡이처럼 귀엽게 나무위를 뛰어다니고...여튼 직접봐야 안다니까요. ㅎㅎ

은근히 회전이 빨라 포커스 잡는데 혼났네요. 

밑에 네코버스는 아마도 레일위를 움직이는가봅니다. 제가 볼땐 움직이지 않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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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어디에 나왔더라? 

아마도 원령공주에 나왔을거에요. 은근히 무서웠어요. 첨에 봤을때...


모노노케 히메

もののけ-: Mononoke Hime, The Princess Mononoke,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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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시계 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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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돼지 (1992)紅の豚 CrimsonPig


붉은돼지!!! 넘 재밌었어요.

직업은 파일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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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치이로의 행방불명에서 나온 가오나시(顔なし)입니다. 

"가오(顔)"는 얼굴이고 "나시(なし)"는 없다 라는 뜻입니다. 말그대로 얼굴없는 귀신이라는거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隠し,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2001

센과치히로의 무대배경이었던 대만의 지우펀http://lambba.tistory.com/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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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성 라퓨타

天空の城ラピュタ, Laputa: Castle In The Sky, 1986

천공의성 라퓨타(天空の城ラピュタ) 입니다. 걸작이죠...

4월달에 라퓨타의 길을 다녀왔습니다. 다시 만화가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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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다락방 분위기의 장소입니다. 이쪽은 부실한 듯하네요. 아마도 더 아기자기하게 꾸밀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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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지브리캐릭터들을 다양한상품으로 다가설수 있는 샾인듯 합니다. 

크기도 일본까지 통틀어 가장 크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지브리같은 경우엔 규모가 크지만 여기서처럼 캐릭터샵으로만 인테리어를 꾸민 곳은 아니지요. 

몇번이고 가도 즐거운 장소일듯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곳은 상품의 변화가 어느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식상하게 되겠죠?


용산토토로숲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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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느끼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 생활블로거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