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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43

아사쿠사의 밤 풍경 아사쿠사에 가면 볼거리들이 많다. 신사입구부터 대낮처럼 환한 상점들 사이로 여기저기 볼거리 먹을거리가 즐비하다. 이에 반에 뒷골목은 상당히 어둡다. 그래서 술마시기엔 딱 좋은 이쁜 길들이 골목골목을 타고 이어져 있다. 외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갈때마다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인듯... [사진들/풍경] - 일본에서 전철을 기다리며 몇컷 담아봤습니다.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일본 치바의 사쿠라시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도쿄타워보단 스카이트리 in tokyo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일본의 12월31일 밤 신사의풍경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1월1일의 일본의 아침식사 - 상차림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새해를 맞이하는 일본 신사의 모습 [먹자.. 2015. 1. 5.
하늘에서 바라봅니다. 인천에서 도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하늘에서 바라보는 즐거움은 구름을 바로 앞에서 볼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있어서이다.밑에서 본것과 위에서 본것의 차이는 크기의 차이가 아닐까? 더 넓은 더 멀리까지 이들의 정체를 볼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이 공간은 특별한것같다. http://lambba.tistory.com/ 양들의 행복한 소리 2015. 1. 4.
펠트공예로 만든 냉장고 동물자석 친구들 아쉽게도 만든 과정은 하나도 담지 못했네요. 펠트를 오려 바느질로 만들었습니다. 같이 한데 모아 두니까 귀엽네요. 역시 친구들은 있으면 좋은거죠... HTC 플라이어가 있길래 그냥 얹혔는데 그냥 달라 붙어버리네요. 그래서 저런 모양새들이 되었습니다. 나름 나쁘진 않네요. 확대해보면 꿰맨 흔적들이 보이네요. 고생한 흔적들이죠. 누구를 위한 배치일까요? http://lambba.tistory.com/ 양들의 행복한 소리 2015. 1. 3.
메밀과 우동 뭘로 먹을까요? 우동소바입니다. 소바가 땡겼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면이 모자라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우동이었습니다. 우동과 모밀...참 모밀이 아니라 메밀...이렇게 반반씩 만들어 이인분을 완성시켰지요. 이것만 먹기엔 조금 아쉬운감이 있지요...그래서 계란말이도 함께... 그런데 한마디로 말하면 참 더럽게 생겼네요.ㅋㅋㅋ 그래도 맛이 있다면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떳떳하게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올리는 뻔뻔함은 있지만 맛있게 먹었다고... 안어울릴것 같은 메밀과 우동 마치 짬짜면같은 느낌의 조화 소바의 소스를 베이스로 하여 깨와 마늘을 듬쁙 준비했습니다. 우동도 이 곳을 경유하여 제 입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먼저 우동을 이렇게 담궜습니다. 그리고 메밀을 담궜지요...맛은요? 오~ 생각보다 넘 좋았습니다. 오히려 우동이 전해주.. 201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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