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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바241

먹고 싶은 마음에 담아봤습니다. 진열장에 넣여져 있는 탐스러운 케익들... 뱃속으로 담고 싶은 마음을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딸기의 빨간색이 엄청나게 유혹합니다. "데려가 줘요~~" 어후 야하다. ㅎㅎ 점점 변태가 되어가네요. ㅋㅋㅋ 2015. 2. 1.
재밌는 인테리어 소품 숙대근처에 있는 이자까야...우리나라식으로 하면 투다리같은 곳...실내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메뉴판 보려면 후레쉬를 켜야할 정도...처음 가봤는데 다들 그렇게 보고 있어서 독특한 아이디어라고 생가함...ㅎㅎ하늘의 우산...저런 소품으로 하늘 위에서 마시는 느낌이랄까...그래서 이렇게 심하게 어둡게 했는지도... 2015. 1. 31.
일본 도쿄의 “하치죠지마” 일본의 하치죠지마 라고 하는 섬이 있다. 하네다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가량 걸린다. 日本の八丈島という島がある。羽田空港から飛行機で約1時間がかかる。 재밌는 점은 이 섬이 도쿄에 속하기 때문에 나는 도쿄에 온 셈이다. ㅎㅎ 面白いのはこの島は東京に属しているため私は東京にいると言うことだ(笑) 한국 사람들도 제법 가는 것 같다. 한국어 푯말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 韓国人も結構この島に尋ねているようだ。韓国語の票木をあちこちで見かけられる。 내가 머문 호텔이다. 밖에서 보면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실내는 콘도를 연상케 한다. 그렇다고 나쁜의미는 아니고 私が泊まったホテルだ。外から見ると高級そうだけど室内はコンドを思いさせる。しかしこれは悪い意味ではなく 오히려 가족단위로 묶기엔 편안해서 좋은 느낌이었다. むしろ家族連れが泊まるのに.. 2015. 1. 30.
점심식사에 대해 수다 좀 떨어봅니다. 직장인들에게 있어 점심은 하루일과중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필요로 하는 순간입니다. 왜?점심식사를 무엇을 어떻게 특히 누구와!!! 그리고 결과는 바로 나타나지요. 특히 누구와 함께 먹었느냐는 이미 결과를 머릿 속에 그리고 먹게 됩니다. 하하하 예전에 혼자서 일할때는 음식에 대한 중요성 보다는 편한시간에 신경안쓰고 먹다보니 누구와 먹을까 하는 고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고부터는 누구와 맞춰 먹어야 하게 되었고 때론 불편함, 때론 즐거움...그리고 괴로움 등등 여러가지 상황이 연출되더군요. 저러한 결과물들은 바로 업무를 시작함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특히 고객을 응대하는 일을 하게 될 경우라면 더더군다나...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래도 목소리가 날카로워질듯... 그렇기 때문에 점심은 아무렇게나.. 2015.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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