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배송하세요. 


요즘 택배와 관련된 문제들이 새로운 사회적 문제를 만들었다.

일부 아파트에서 택배차량 진입을 막고 알아서 배달하라며 택배기사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생겼다.

보통 인터넷이나 홈쇼핑을 통해 주문이 들어온 물건들은 업체로 부터 택배기사가 직접받고 와서 택배사에 물건들을 

집결시킨다. 그렇게 여러기사들이 한꺼번에 모은 물건들을 커다란 트럭에 다시 담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게 된다.


마찬가지로 다른 지역에서 자신의 지역으로 집결된 트럭이 들어오게 되면 할당된 지역 택배기사들이 한곳에 모여 

분리하는 작업을 한다. 새벽 6시부터 출근해서 분리작업을 하면 9시쯤 분리작업이 끝난다. 

그리고 각자 송장 점검과 자신의 지역을 세분화 하여 택배준비를 끝내게 된다.

이러한 작업이 예전보단 바코드를 통해 관리가 조금은 편해졌지만 그만큼 가격은 떨어졌다.

정말 택배 한개에 천원도 안되는 돈을 벌기 위해 새벽부터 이들은 이 더운 한여름에 휴가는 고사하고 선풍기도 

소용없는 천막아래에서 작업들을 하고 있다.


억지로 택배기사들을 두든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들의 직업은 어쨌든 주문받은 물건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인 일을 하고 있다.

어떤 환경이든 당연히 해야할일 아닌가 라는 질문도 할수있다.


택배기사는 하루에 배달하는 일정량이 있다. 어떤 날은 일정량이 미달될때도 있고어떤날은 밤새해도 할수없을 만큼의 양이 넘쳐날때도 있다. 만약 교통수단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배달을 해야한다면 하루에 배달을 완료할수없게 된다.

차라리 배달을 거부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하루라도 빨리 서로간에 타협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완만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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