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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58

중국풍 칠리 소스와 닭가슴살의 조화 닭가슴살요리를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이름은 "깐쇼샤인"이라는 중국요리중 하나인데 보통은 새우를 넣는다고 하더군요.저희는 새우대신 닭가슴살을 넣어 만들어봤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과정을 담아보았습니다. 맛이 느껴질수 있으면 좋으련만...소스를 아시는 분은 대략 짐작이 가실듯 합니다. ㅣ 닭요리만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워서 채소도 같이 겻들여서 먹었네요. 물론 맥주한잔과 함께요...ㅎㅎㅎ 2015. 1. 20.
그냥 채소국수라고 부르고 싶네요. 맛은 달달한 국수맛입니다. 맛이 달달한 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일반적인 잔치국수와는 좀 색다른 채소를 많이 넣고 가능한 면과 함께 균등하게 먹을수 있도록 만들어 먹었답니다. 생긴모습은 사진을 참고하시고 이렇게 만들어 먹는것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네요. 2015. 1. 18.
일본과자인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낱개로 이쁘게 포장되어 있네요. 조개모양으로... 중앙에는 풀빵도 있네요. 맛있겠습니다. 근데 밥이랑 김치랑 같이 먹자고 하네요? ????? 물 위로 풀빵이 떠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과자인데... 조개모양에서 내장이 터졌나요? 뭔가가 기어나오기 시작합니다. 대충 눈치채신분들 계시겠죠? 1인용 국거리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독특하고 재밌네요. 물을 붓고 그냥 올려보기도 하고, 뚜껑에 구멍을 내서 붓기도 하고 인공감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맛은? 간식거리같은 느낌...짠맛과 단맛의 오묘한 조화 물 조정으로 해서 먹게됩니다. 나쁘진 않아요. ㅎㅎ http://lambba.tistory.com/23 아사쿠사의 밤풍경 2015. 1. 6.
메밀과 우동 뭘로 먹을까요? 우동소바입니다. 소바가 땡겼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면이 모자라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우동이었습니다. 우동과 모밀...참 모밀이 아니라 메밀...이렇게 반반씩 만들어 이인분을 완성시켰지요. 이것만 먹기엔 조금 아쉬운감이 있지요...그래서 계란말이도 함께... 그런데 한마디로 말하면 참 더럽게 생겼네요.ㅋㅋㅋ 그래도 맛이 있다면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떳떳하게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올리는 뻔뻔함은 있지만 맛있게 먹었다고... 안어울릴것 같은 메밀과 우동 마치 짬짜면같은 느낌의 조화 소바의 소스를 베이스로 하여 깨와 마늘을 듬쁙 준비했습니다. 우동도 이 곳을 경유하여 제 입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먼저 우동을 이렇게 담궜습니다. 그리고 메밀을 담궜지요...맛은요? 오~ 생각보다 넘 좋았습니다. 오히려 우동이 전해주.. 201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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