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ony창의적인사진1 기묘한 이야기 - 소니 세미나 인천 파라다이스편 이번 소니 세미나는 색다른 구도와 창의적인 사진 촬영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어졌다. 세미나 제목만 보고 가슴설레임을 느낄 정도로 호기심을 잔뜩 심어주었다. 그래서 나도 제목만큼이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후기를 색다르게 표현해보고자 한다. 몇장의 사진을 찍다 생각난 노래가 있다. The alan parsons project의 the turn of a friendly card 라는 노래였다. 그래서 알란파슨스 프로젝트의 앨범으로만 구성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카드와 관련된 노래이다. 이제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헤든폰에선 피아노의 전주가 흐른다. 게임하고 거리가 먼 느낌의 선율 비장한 각오로 보기엔 갸냘프게 과거를 더듬어 가는 듯... 순간 하늘엔 카드들이 날린다. 타자들의 목숨건 한판이 시작인가?.. 2019.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