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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11

이화여대의 낮과밤

사진을 찍고부터는 이화여대를 부쩍 많이 가게 되었다. 신촌에서 태어났지만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이대 캠퍼스를 가본적이 없었다. 금남의 집이라는 생각이 무척이나 강했나보다.ㅎㅎ 자주가게되는 이유는 역시 캠퍼스가 이뻐서...아담 사이즈에 있을것은 다있는 알짜배기 캠퍼스인듯...게다가 새로운 건축물은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낮이면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계절별로 변하는 모습도 항상 궁금증을 일으킨다. 가능한한 녹색과 블랙으로 만들어보려했다. 느낌좋아..ㅎㅎ 6월에 빨간 단풍을 볼수있다니...원래 이런건가? 묘한 계절의 이질감을 느낀다. 여기에 오게된 이유는 이화여대에서 아랍영화제를 하기 때문에 오게 되었다. 영화는 무료...음 좋아..대신 일찍와서 표를 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래도 흔히 볼수 없는 ..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실외입니다.

파란하늘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저는 참 복이 많은것 같습니다. 여행할때마다 거의 날씨가 이런식이더군요. 겨울이든 여름이든 계절과 상관없이 제가 원하는 형태로... 예전 홍콩여행을 갔을때 가이드가 원래 이런 날씨가 아니라면서 1년중 몇번 안되는 굉장히 좋은 날씨라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땐 믿지 않았지요. 돌아가는 날 가이드가 말하는 날씨를 알겠더군요. 고온다습...한증막이 따로 없던데 그게 홍콩날씨라고..ㅎㅎ 근데 국내여행은 그닥 날씨재미를 못봤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해외파인듯...ㅋㅋㅋ 이 곳 핫케이지마는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져 실내외를 왔다갔다 할수 있는 동물들도 있고 특히 펭귄들...펭귄들과 함께 사진이나 같이 놀수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어른들도 무진장 좋..

달리자! 빛의 속도로

달리자! 빛의 속도로!!! 이거 찍을 때 매연 많이 마셨다...ㅎㅎㅎ 정말이야...これを撮る時に良く煤煙を吸い込んでしまった記憶がある。本当だって 생각보다 정말 잘나왔어...특히 버스가 넘 고마워...레이어 몇개를 보태줬잖아...고마운 버스...思ったより良く撮れたと思う。特にバスにありがたい。レイヤー何個を出してくれたのだ。。ありがたいバスだった。 우리 함 달려보자...빛의 속도...그런 유치한 이야기 하려는 거 아니야... 走ってみろよ皆。。光の速度に。。そんな大人気ない話をするつもりではない。 달려라...미친듯이 뒈지게...이렇게 달리란 말이지...올림픽 일등하게...ㅋㅋㅋ 이 얘기 하려고 한것도 아닐쎄... 走れ~気が狂うほど。。そうよ走ってみろよ。。。オリンピックに一等するように。。。この話がしたいのではない。 다리 위로 달리는..

우리들은 누구인가?

私達は誰なのかお互い目でみて分かる存在なのか 우린 누구인가? 서로가 눈으로 봐야 알 수 있는 존재인가? 信頼は目を閉じた貴方ではなく目を閉じてくれた誰かではないのか 신뢰는 눈을 감은 당신이 아니라 눈을 가려준 누군가가 아닐까? ヨンドゥンポ タイムスクエア前 영등포 타임스퀘어앞에서... [여행을 떠나요~/국내여행] - 천원입니다. [여행을 떠나요~/국내여행] - 비행기로 김포에서 제주까지 [사진들/사물] - 영등포역 앞에 있는 타임스퀘어 [여행을 떠나요~/해외여행] -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담아봤습니다. [사진들/식물] - 이제 녹색의 계절이 펼쳐집니다. [사진들/풍경] - 하늘에서 바라봅니다. [사진들/풍경] - 하늘공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사진들/사물] - 간만에 비행기보러 오쇠동으로 가봤습니다. [여행을 떠나요..

요코하마에 있는 핫케이지마 수족관 실내의 모습

수족관을 상당히 좋아하지만 지금까지 그러니까 여기 수족관을 합쳐서 세번째 가보았네요. 그것도 일본에서만... 국내 수족관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왜? 돈이없어서...ㅋㅋㅋ 정말인데... 국내는 돈이 아까운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갈수 있다는 생각에 차일피일 미루다 이지경에 이르게 된것이고 외국에선 기왕 온김에언제 다시 오겠어? 하는 마음으로 간듯 합니다. 이 곳 핫케이지마 씨파라다이스는 실내외가 서로 연결되어 큰 동물들은 실내외를 왔다갔다 합니다. 관상용 물고기들은 주로 실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이 마치 인공적으로 만든것처럼 새파랗게 나왔네요. ㅎㅎ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아사쿠사의 밤 풍경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일본 치바의 사쿠라시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도쿄타워보단 스카이..

화려한 요코하마의 야경

아무리 요코하마가 번화가라 해도 겨울은 겨울인가 보다.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다. 술한잔하고 담은 사진치고는 괜찮다. ㅎㅎ술기운에 카메라르 떨어트릴뻔 했는데 스트랩이 삼각대에 걸려 안떨어졌다. 절대로 음주 촬영은 하지 말아야겠다. 지진이후 절전을 해야한다고 하는 일본인데 요코하마는 최소 밤11시까지는 이렇게 불을 켜놓는다. 아무래도 관광특구라 그런가 보다. 처음 요코하마에 왔을땐 사진에 대해 별관심이 없던 시절이었고 이번 방문때는 벼르고 별루고 왔었지만 그 놈의 술때문에 소원성취를 하지 못했다. 술을 끊던지 카메라를 끊던지 해야할것같다. 오래된 일본노래중에 "브루나이토 요코하마"라는 노래가 있다. 이 곳에 올때마다 이 노래가 항상 머릿속에 맴돈다. 그 옛날 처음 일본어를 공부할때 들었었고 일본에 가본적..

연대입구 근처의 콩나물 철판구이입니다.

식당은 많은데 너무나 획일적이어서 이런 점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장사 잘되는 품목이 있으면 누구나 다 따라하고, 그래서 새로운 집에 대한 갈망이 항상 있었지요. 물론 이 집도 그렇게 신기한 집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먹어 본 적이 없다는것 뿐이지요. 아무리 찾아봐도 찾기가 힘든 맛집들 여긴 맛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사람들이 많네요.식당 내부는 깔끔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맛은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하하하 사진이 제법 연하게 나왔네요. 소니 알파99로 담았습니다. 렌즈는 50.8이구요. 풀바디라 그런지 역시 빛을 받아들이는 부분이 제법 마음에 듭니다. 음~~ 음식 메뉴에 대해 말해야 하는데 갑자기 카메라로 흘렀네요. 제법 잘 굽고 나면 향내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음..

동대문 생선골목에서 고등어와 오징어 볶음

동대문에는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는 가는것 같습니다. 저는 특별히 볼일이 있는것이 아니라 마누라가 원단을 사기 위해 같이가는거죠. 저는 뭐 거의 짐꾼이죠. 하하하 마누라가 원단을 사는 동안에는 저는 청계천과 동대문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는답니다. 담을때마다 놀라운것은 사진의 느낌이제스스로도 틀리다는것을 느낍니다. 자화자찬은 아니고 자주 보게 되다보니 좀 더 디테일해지는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머릿속에 담아두는 것이 있지요. 바로 동대문 생선골목에서의 식사입니다. 예전엔 저녁에 술한잔 하기 위해 닭한마리를 먹으러 갔던 같은 골목길입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이 골목길은 거의 생선 굽는 냄새로 진동을 합니다. 한마디로 미치게 만드는것이지요. 언젠가는 꼭 먹고 말거야 하면서도 몇년을 벼르다 먹게 되었습니다. ..

일본 와라와라에서 한잔했습니다.

일본 와라와라에서 한잔했습니다. "와라와라" 한자로 하면 笑笑 이렇습니다. 웃음입니다. 한자는 둘째 치고 느낌은 좋습니다. 뜻을 몰라도 술먹으러 와라와라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친구들과 일본오다이바의 와라와라에서 한잔 했습니다. 솔직히 한국의 와라와라엔 가본적이 10년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와라와라 시스템을 잘모릅니다. 그러나한국의 와라와라는 성공했다는... 일본의 와라와라는 망한 체인점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님 말고 중요한 내용은 아니니까..ㅎㅎ 와라와라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가격이죠. 싼 맛에 간다는...그래서 안주를 푸짐하게 시켜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안주를 실컷 먹는다는것은 엄청난 일이죠. 잘먹기만 해도 일본여행은 성공이라고 봐야할 정도로 워낙에 비싸니까요. 일본사람들은 일반적..

첨 먹어보는 오징어 스파게티

처음으로 먹어보는것 맞습니다. 오징어 스파게티시중에 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스파게티에 오징어를 넣으면 오징어 스파게티가 되겠지요. 돼지고기를 넣으면 돼지고기 스파게티가 될것이구요. 문제는 맛이겠지요. 오징어를 따로 데친후 한꺼번에 넣어서 이렇게 만들더군요. 누가? 마누라가요. 하하하마누라는 스파게티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덕분에 저는 원래 좋아하지 않았지만 많이 먹게되었습니다. 밖에서 사먹으려면 엄청나게 비싼데 집에서 해먹는다면 재료값이 얼마들지도 않더군요. 상당히 경제적입니다. 스파게티 요리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마늘스파게티입니다. 하지만 먹고 난 후 엄청난 냄새때문에 잘 만들어주지 않더군요. 저는 그 냄새까지 좋은데...크크크 좀 변태스럽긴 합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을만 합니다. 의외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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