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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16

소니세미나 발레에 감성을 더하다~ (김포편)

9월8일 감성발레라는 타이틀로 소니 세미나가 열렸다. 소니의 세미나는 항상 새롭고 흥미롭다. 다양한 장르로 확대해 나가고 있어 계속 신청할 수 밖엔 없게 만든다. 장르가 다양하다는것은 다양한작가분들도 함께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에 소니에서 a7rIV가새롭게 선보였다. 일단 6100만 화소라는 말에 그냥 입이 벌어졌다. 소니에서 내준 카메라도 마침 이 모델을 받았다. 하지만... 메모리가 뻑이나서 다 날려버렸다. 결과치를 한장도 못봤다...ㅠㅠ 다행스런것은 내가 가지고 있던 a9바디엔 사진들이 있어 이렇게 후기를 남길 수 있게되었다. 주의할점: 고속연사를 지원하기 때문에 메모리에 저장중일때가 있음 반드시 메모리쪽에 램프가 깜빡이면 절대로 빼면 안됨 위의 동영상은 a7r4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모습들/Event 2019.09.22

사냥꾼! 무엇을 찾아 다니는걸까?

사냥꾼! 무엇을 찾아 다니는걸까? 가끔은 카메라가 마치 소총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어깨에 멜때 나는 소리도 그렇고 뭔가 원하는 표적물이 나타나면 그대로 쏴된다.모델을 세워놓고 많은 사람들이 집중 사격할때도 있다. 그럴때가 가장 무섭기도 하다. 그들의 얼굴에선 비장한 각오를 느낄때도 있고 장난끼어린 얼굴을 볼때도 있다. 어느날 사냥을 하러 갔더니 사냥꾼만 있고 먹잇감이 보이지 않더라...결국 지들끼리 쏴되고 있더라... 잘 쏘라고, 이쁘게 쏴달라고... 빵빵빵! 사냥하러 떠날때 듣는 음악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처음엔 모르고 라디오에서 들었었던 Ce train Qui Sén Va (기차는 떠나고)차에서 들을땐 시동을 켜고 Ce train Qui Sén Va 음악을 튼후 핸들을 천천히 돌리며 출발합니다.그..

도봉산 여성봉 그리고 오봉으로 해서 송추계곡까지입니다.

도봉산 여성봉 그리고 오봉으로 해서 송추계곡까지입니다. 송추남부능선길의 암릉미를 자랑하는 여성봉과 오봉을 찾아 나섰습니다. 부천에서 새벽6시쯤 출발해서 송추계곡에 도착했습니다. 여성봉과 오봉을 돌고 다시 회귀하는 코스를 선택했지요. 최근들어 등산을 자주하는 편인데요. 등산을 하게 된 동기는 다이어트입니다. 살빼려고 땡볕아래 걸어봤는데 힘만 빠지고 땀은 안나고...택배하면 살빠진다고 택배하시는 분의 권유로 새벽에 나가 택배도 해봤는데 땀이 거의 나질 않더군요. 절 데리고 가신분은 비오듯 쏟아지는데...ㅎㅎ 이것저것 다해보다 누군가 산이 좋다고 해서 산을 선택했지요. 워낙에 산을 싫어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 셈입니다. 근데 산은 오르기가 무섭게 무서울 정도로 땀이 쏟아지더군요. 힘도 별로 안들였는데 말이..

모습들/풍경-Landscape 2017.09.04 (12)

계양산에서 일출과 운해를 감상했습니다. 인천의 풍광을 한눈에...

계양산에서 일출과 운해를 감상했습니다. 인천의 풍광을 한눈에 볼수있네요. 계양산 참 멋진곳입니다. 높지는 않지만 다양한 코스로 자신의 운동량에 맞춰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이 곳을 알게 된지는 몇달 안되네요. 친구가 한번 가보자고 했는데 막상 올라서보니 제법 경치가 좋았지요.그래서 야경도 감상할겸 저녁에 올랐다가 아주 죽을뻔 했네요. 너무 힘들어서...지금 생각해보니 그날 컨디션이 아주 안좋았나봅니다. 이렇게 안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던 계양산!!! 며칠동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호시탐탐 기회만 노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왠만하면 비 내린 다음날 어김없이 구름이 쏟아져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틀전 2017년 8월25일 새벽 5시30분경에 올랐습니다. 시간대를 적는 이유는 올라가시는 분들 판단에 도움 되시..

시화방조제 그리고 달전망대입니다. 폭염을 뚫고 가봤습니다.

시화방조제 그리고 달전망대입니다. 폭염을 뚫고 가봤습니다. 아침부터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그리고 마누라폰... 연속으로 문자메시지가 들어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날아온 문자들 "폭염경보" 집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그냥 따스한 느낌의 햇살 하지만막상 나가보니 살을 튀겨내는 듯한 고통이 동반되더군요.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달렸습니다. 시화방조제로... 왜? 전에 자전거를 타고 시화방조제입구까지 와서 돌아간 아픈 기억 때문에 이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때는 힘들어서 돌아갔다기 보단 자전거도로가 차량을 마주보고 달리는 역주행 형태이기 때문에 온갖 먼지와바람을 이겨내야 하는 악조건이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차를 타고 도전해봤는데 차에서 내리기가 겁이 날정도의 정말 말로만 하던 찜통이었습니다. 차에서 내리기도 싫었지만 ..

모습들/국내- Korea 2017.08.03 (6)

인천 월미도에 있는 월미공원 그리고 월미산 ILCA-99M2=a99ii 와 함께

인천 월미도에 있는 월미공원 그리고 월미산 ILCA-99M2 = a99ii 와 함께 월미도는 오래전에 카페촌이 형성되어 많이들 데이트코스로 다녔었는데 이젠 카페촌보단 월미산을 에워싼 월미공원을 산책하며 월미정상에 오르는 코스도 좋네요.말만 나오면 월미 월미해서 좀 웃기긴 하지만 월미도는 어디에 있는지 알지만 월미산이 어딨는지 모르는 사람도 제법 많다는...어쨌든 이름은 분명히 해야하니까... 인천역 차이나타운에서 내리면 월미도로 가는 버스들이 많습니다. 월미도로 들어가는 길에 월미공원역이 있는데이 곳에서 내리면 제법 잘 가꾸어진 월미공원을 볼수있습니다. 오래전에 왔었는데 많이 변했네요. 정확히 말하면 많이 생겼네요. ㅎㅎ 저 안으로도 신발벗고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멀리 민속촌까지 안가도 될듯합..

모습들/국내- Korea 2017.04.19 (10)

a99ii 소니 알파카메라 기어이 질렀습니다.

a99ii 소니 알파카메라 기어이 질렀습니다. 손발을 벌벌 떨면서...ㅎㅎ전에 a99를 썼었는데 렌즈들과 함께 방출해버렸지요. 이 녀석때문에 하나때문에 근데 잘한짓인지는 모르겠네요... 방출사유는 포커스 이동속도도 느리고 잘 잡지도 못하고 게다가 노이즈도 심한 편이라 방출을 결심하게 됐지요. a99ii는 위에 언급한 불만들이 해소되었다고 하는데 일단 믿고 덤벼들었습니다. 소니 알파카메라 특히 a77,a99는 틸트액정화면이라는 엄청난 매력에 빠져들어 도무지 헤어나올수가 없더군요. 왠만한 불만사항들을 잠재워 버릴정도의 엄청난 매력이 3way 방식의 액정화면... 이렇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뒤집어 지기도 하고 높은 곳 낮은 곳 가리지 않고 포복할필요도 없이 단순 꾸부정한 자세로도 쉽게 셔터질을 해댈수 있는 엄..

모습들/사물- Objets 2017.04.08 (4)

우리 아기 지켜주는 수호신 마그와(Maguwa) 이야기

이번주제 특별한 물건 - 우리 아기 지켜주는 수호신 마그와(Maguwa) 이야기 생긴것이 저렇게 마구마구 다 덤벼 하는 느낌의 녀석이라 마그와라고 지었습니다. 마그와를 가지고 유치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합니다. 마그와는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장소에 숨어지내고 있답니다. 착한사람이든 못된사람이든 관계없이 아이를 원하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특별한 신이지요.그래서 원치않는 사람에겐 전혀 보이지 않고 설령보인다 해도 저런 표정없는 얼굴을 하고 있지요. 이런 복잡한 먹자골목에도 있구요. 하지만 우린 그냥 무심코 지나치기 일수죠...조금만 신경써서 주변을 보세요. 마그와외에도 또 다른 신들이 존재할거에요. 간절히 뭔가를 원한다면 반드시 여러분을 도와줄것입니다. 마그와는 세상에 나타날때 저런 젖병을 타고 내려온답니..

드디어 쌍둥이 50일 사진촬영입니다.

쌍둥이 50일 사진촬영입니다. 하루하루 지나는것이 무섭울정도로 쑥쑥큰다던데 같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전혀 그런 느낌을 못받더군요. 하지만 역시 사진을 보니 금새 느껴지네요. 태어났을 무렵의 모습이 얼마나 홀쭉했었는지...ㅎㅎ 지난달에 드디어 50일이 되었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지만 역시돈을 들여서 찍을만 하네요. 근데 좀 비싸긴해요...어쩔수없죠...시간이 지나면 다신 볼수없는 얼굴들이니... 일란성 쌍둥이인데 어쩔땐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어쩔땐 아닌것같고... 이 사진 참 재밌어요. 원래는 5컷을 하나로 만들어서 액자로 걸어두나봐요.저는 그냥 두장으로 합해버렸습니다. 때마침 웃는 얼굴이 잘 잡혔네요. 둘째아이의 모습입니다. 얌전하지요. 좀 호기심이 많은 녀석이랍니다. 이 녀석은 잠이 많아요. 자는것 억..

자전거는 역시 한강에서 타야 제맛입니다.

자전거는 역시 한강에서 타야 제맛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넘 정신이없어 여유가 전혀없었네요. 이제 밀린포스팅 부지런히 써야겠습니다. ㅎㅎ 날씨는 쫌 꾸질꾸질하지만 어디가기엔 애매한 시간이라 간만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역시 카메라 둘러메고 출발했습니다. 이 곳은 서강대교 위의 모습입니다만 바로 아래 자전거길이 보이지요? 서강대교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늘은 미놀타망원렌즈를 들고 나왔습니다.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네요.이 쪽은 양화대교 방향의 모습입니다. 성산대교 아래로 쓰러질듯 쓰러질듯 아슬아슬하게 움직이고 있네요. 기울기가 장난아닌듯... 유람선이 멋진포스로 나타났습니다. 유람선 타본지가 벌써 5년쯤된듯하네요. 날잡아서 탄다탄다 말만하고는 정말 올 가을엔 ..

모습들/국내- Korea 2016.06.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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