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캠퍼스내 언더우드생가
연세대학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신촌에서만 몇십년을 살았지만 이 곳은 처음입니다.
하긴 내가 연대생도 아닌데 모르는것도 당연하지요.
봉원사 가는 길을 다양하게 가고 싶어 무작정 발길 향하는 곳으로 향했더니 여기를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참 이쁘네요. 보물찾기한 기분입니다. ㅎㅎ 계절별 모습이 궁금해지기도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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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안에 저런 곳이 있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예전 연대 놀러갔을 때 꽤 크다고 생각은 했지만 저런 곳이 숨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었어요 ㅎㅎ;;
사진을 취미로 하고부터는 주변 대학 캠퍼스에 관심을 가졌는데...
연대는 크기면에서는 압도적이지만 이화여대는 아기자기하고 이쁘서 더 정이 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