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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세미나12

소니는 언제나 괴물을 만들어 낸다. α7RV 런칭 세미나 소니는 언제나 괴물을 만들어 낸다. α7RV 런칭 세미나 소니세미나에 정말 오랜만에 참석해봅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신제품 α7RV 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고 작가들의 작업활동 관련 내용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지요. 런칭 세미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시간 : 마케팅 팀의 유주상 담당 두번째 시간: 강성욱 사진작가 세번째 시간: 김현수 사진작가 첫번째 유주상 담당이 α7RV 제품 소개와 스펙에 대한 설명의 시간입니다. ai 프로세싱 릿이 적용이 되어서 피사체를 인식할 때 ai가 직접적으로 피사체를 추적 판단하고 피사체를 정확하게 포착한다고 합니다. α7RV 이 ai 프로세싱을 이용하여 인물부터 곤충, 동물, 그리고 비행기부터 자동차 기차 같은 탈수 있는 교통수단도 인식.. 2022. 12. 3.
디지털 언패킹 시야의 한계를 뛰어넘다. 소니의 랜선세미나 SEL1224GM 매주 다양한 주제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소니 세미나 이번주는 이름만 가지고 무조건 들어야 하는 김주원작가님의 렌즈 이야기~~ 소니의 Fe 12-24 F2.8GM의 첫인상은 왜곡이 느낌이 거의 없고, 화질 색수차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작가님은 자신이 찍은 사진에서 왜곡이 거의 느껴지질 않아 깜짝 놀랬다고 한다. 물론 건물의 중층에서 찍게 되면 왜곡이 거의 없긴 하지만 주변부 화질부로 인해 아마도 더 크게 느낀듯... 작가님은 전에 초광각렌즈를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다음 과 같은 설명을 했다. 주변부 화질을 거의 쓸 수 없을 정도의 퀄러티가 안좋았고, 왜곡, 색수차발생으로 제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리고 플레어가 생겨 마찬가지로 처리하기가 매우 힘.. 2020. 8. 4.
007 소니 세미나를 잡아라! - 3색 옴니버스 세미나 코로나로 인해 올해 소니 세미나를 거의 볼 수 없었다. 다행이도 인터넷에서도 세미나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니의 발빠른 움직임이 너무도 경이롭다. 그래서 인터넷으로만 진행될줄 알았는데 간만에 오프라인 세미나가 열렸다. 오랜만에 만나보는 스텝분들, 무척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건장해지신 모습의 이원석 작가님과의 만남은 코로나의 심각성을 깊게 깊게 깨닫게 되었다. ㅎㅎ 세미나의 제목은 "3색 옴니버스 세미나" 프로필 인물촬영, 실루엣 인물촬영, 꽃 디테일 촬영 3파트로 진행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강의 시간을 최소화했고, 강의에 참여인원도 3명으로 제한했다. 촬영시간은 파트별로 10분씩의 시간이 주어졌으며 총 30여분의 개인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항상 많은 인원의 참석자가 동시에 촬영했었는데 일대.. 2020. 7. 17.
소니의 변화무쌍함...랜선 세미나 all about 조류사진 난 처음부터 니콘 유저였다. 우연한 기회에 소니 a57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잠깐의 사용이었지만 편리성에 이끌려 점점 소니화 되어갔다. 니콘도 참 고객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소니는 그냥 어마어마하다. 난 소니의 세미나를 정말 좋아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서 작가와의 만남을 주선해준다. 개인으로서는 꿈도 꿀수없는 일들을 계속해서 만들어갔다. 그 어떤 작가라도 백퍼센트 만족을 줄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무리한 욕심이기도 하고... 하지만 막상 참석을 하면 백프로가 아니라 이백프로 이상의 만족도를 얻게 된다. 가끔은 참가비를 낼때도 있지만 그 마저도 참가비이상 버금가는 사은품을 제공받는다. 이렇게 만족도가 높고 멋진 세미나를 올해들어 볼수가 없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2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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