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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 2

털보네 생선구이집 노원역 근처에 있는...

자전거를 타면서 코스를 정할때 언제부터인지 맛집도 함께 찾기 시작을 했다. 친구도 나도 생선구이를 좋아하는데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 노원에 있는 털보네 생선구이란다. 결국엔 자전거를 타고 성산대교를 출발하여 노원역까지 가게 되었다. 대단한 코스다. 이렇게 달린다는것은 오로지 먹기 위해서다. 이 집 정말 소문 엄청난 집인가 보다. 줄이 장난아니다. 아~ 난 줄서서 먹는거 넘 싫어하는데...그래도 멀리서 왔으니 친구를 위해서도 먹고는 가야겠다는 일념으로 기다리고 기다렸다. 된장찌개와 생선한마리를 시켜놓고보니 남자 둘이서 먹다보니 양이 작은 느낌이다. 한마리 더 시킬까란 말을 서로 못하고 나와서야 서로 외쳤다. 한마리 더 시킬걸!!! 너도 그랬냐? ㅋㅋㅋ 운동을 하면 잘먹어야 되는데 넘 많이 먹으면 축쳐져서 ..

동대문 생선골목에서 고등어와 오징어 볶음

동대문에는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는 가는것 같습니다. 저는 특별히 볼일이 있는것이 아니라 마누라가 원단을 사기 위해 같이가는거죠. 저는 뭐 거의 짐꾼이죠. 하하하 마누라가 원단을 사는 동안에는 저는 청계천과 동대문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는답니다. 담을때마다 놀라운것은 사진의 느낌이제스스로도 틀리다는것을 느낍니다. 자화자찬은 아니고 자주 보게 되다보니 좀 더 디테일해지는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머릿속에 담아두는 것이 있지요. 바로 동대문 생선골목에서의 식사입니다. 예전엔 저녁에 술한잔 하기 위해 닭한마리를 먹으러 갔던 같은 골목길입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이 골목길은 거의 생선 굽는 냄새로 진동을 합니다. 한마디로 미치게 만드는것이지요. 언젠가는 꼭 먹고 말거야 하면서도 몇년을 벼르다 먹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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