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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국작가

 

소니의 행사는 항상 뭔가 설레이게 한다.

내가 a9 바디를 가지고 있음에도 항상 활용을 못한다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이런 지속적인 세미나 덕분에

많이 알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합정역 근처에 있는 마포다방이라는 애견카페에서 진행되었다. (위 지도참조) 

강아지를 키우고는 있지만 애견카페는 처음 가봤다. 카페에 대해서는 생략... 워낙 올릴 사진이 많아서...ㅎㅎ

소니세미나

 

세미나의 시작은 교육부터... 

이유는 간단하다. 소니 유저들도 있지만 타브랜드 사용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같이 소니유저지만

활용을 잘 못하는 사람에게도 매우 유익하다. 

견고한 바디 내구성

 

바디의 내구성이 우수함을 설명하고 있다. 마그네슘바디~~~

 

a7R3 의 업데이트 내용...저 업데이트 된 내용중 이번 세미나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게 될 Eye-AF 를 체험하게 된다.

바디만 좋다고 해서 저 기능을 십분 발휘할수는 없다. 모든것이 그렇듯 조합이라는것이 있다.

바로 렌즈! GM 렌즈를 이용하면 최고의 성능을 맛볼수 있게된다.

 

동물의 눈까지 인식한다는 실로 엄청난 기능이다. 

물론 동물이라 해도 고양이나 개종류는 가장 잘 인식이 되는 동물이고 그 밖의 이목구비가 또렷한 동물들이 해당된다. 

인식이 힘든 동물로는 새종류나 얼룩말처럼 패턴이 있는 동물들은 힘들다고 한다. 

 

동물 Eye-AF 인식범아래

 

왼쪽이 인식이 잘되는 동물 오른쪽은 인식이 어려운 동물로 구별되고 있다.

특히 개나 고양이라 할지라도 무리를 짓고 있다면 인식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쯤에서 리얼타임 동물 Eye-AF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는 기본적으로 눈이 선명도가 사진의 퀄러티를 좌우하게 된다. 눈이 흐릿하고 몸통에 

AF에 맞게 되면 아무리 선명해도 흐릿한 이미지로 인식하게 된다. 

 

특히 위와 같이 부리나 코가 나오는 동물들은 AF가 부리나 코에 먼저 맞는 경우가 대다수다.

하지만

소니의  Eye-AF 기능으로 눈에 촛점을 자동으로 맞추게 되어 기존에 담기 힘든 이미지를 손쉽게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사용해야 하는 최고의 이유이다. 리얼타임  Eye-AF 노하우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A9 에 대해 많은 수상경력과 특별한 기능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 

 

다음은 렌즈에 대한 소개인데 이 역시 간단하게 말을 하면 

보통 렌즈제조사가 해상력과 보케를 동시에 향상시켜 제작할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GM렌즈는 해상력, AF, 보케 모든 기능을 향상 시켜 제작을 했다고 하니 놀랄만한 정말 이들이 말하는 

미래형 렌즈라 불릴만 하다.  MTF차트 꼭대기에서 내려오지 않게 만들고 있다. 

 

여기까지 신재국작가님의 세미나 시간이었고 다음은 정기수 작가님의 시간이다.

여행사진과 디지털아트를 주력으로 하신다고...인물사진은 좀 부담스러워 한동안 안찍었다 한다. 

 

자리를 뒷자리로 앉아 반사되는 모습의 이미지를 많이 담게 되었다. 

디지털아트에 확 꽂히게 하는 한장의 사진!!!

 

제목 넘 재밌다. 뭐야 말이되냐? Eye-AF 기능이 얼마나 무시무시 했으면...

연사로 찍은 이미지들을 영상처럼 만들어온 이미지들이다. 

얼마나 잘 잡아내기에 ... 그래서 잡아낸 이미지를 내가 다시 잡아보았다. 

이런 정말 욕나올만 하다. 

앞에 사람이 있어 간섭이 있고 패널에 반사되는 빛때문에 힘들것 같은데...와 ~~~~

중간에 끊김현상은 내 카메라의 찍는 연사속도가 더 빨라서 중복된 이미지라 그렇다.

 

 

그래서 다른 영상도 해보았다.  빨리 날아가는 새를 담은 Gif 애니메이션을 다시 잡아내어 Gif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어떤가? 

 

 

내려갈수록 난이도가 높은것이라고...

이번엔 자동차에 탄채로 사이드미러에 비쳐진 모델을 계속 잡아내는 장면이다.  

저렇게 담아낸 작가님 생각이 존경스럽다. 차의 노면이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 담았다고는 하는데...

다시 저걸 잡아내는 A9도  대단하다!!! ㅍㅎㅎ

 

이젠 실전이다. 먼저 모델부터...

연사로 최대 180장까지 담았다. 아래의 사진들은 그렇게 찍은 연사들중 일부분만 나열했다.

쭈욱 내리면서 보면 알겠지만 핀나간 사진이 거의 없다. 180장 연사로 찍은것도 그렇다. 그래서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찍은 사진들은 Gif로 만들지 않았다. 

 

여기서 잠깐 위 사진은 바로 돌아보기 직전의 모습 아래 사진은 급작스럽게 돌아서 내쪽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어떠한가 돌아서자마자 Eye-AF 로 잡아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진짜 말이 되나 싶다.

여기서 A9유저라는게 뿌듯해졌다. 앞으로 모델 사진은 정말정말 걱정 없을것 같다. 

 

 

동물의 모습도 마찬가지 Eye-AF로 정확하게 잡아내서 코는 흐릿하게 눈은 또렷하게 잡힌 모습을 볼수 있다. 

 

 

아무리 좋은것이라 해도 이론은 소용없다. 이런 세미나를 통해 교육과 실습을 병해하다 보니 실제 유저이지만

사용상의 자신감을 갖게 된다. 소니 세미나를 많이 듣긴 했지만 습관이 무서운게 카메라의 기능을 활용하지 않게 된다.

들을때만 좋다고 생각을 했지 실사용에선 무용지물이었다. 근데 이젠 생각이 바뀌었다. 정말 이런 좋은 기능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물건이 아깝다. 주인을 잘못만난거지...ㅎㅎ

모자 쓰신분이 정기수 작가님이다. 모델촬영 참 재밌게 진행해주신것 같아 참 만족스러웠다. 

직접 워킹도 하시고...ㅎㅎㅎ

아쉬움이 있다면 럭키드로우에 뽑히지 못했다는....ㅠㅠ

소니의 세미나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지고 있다. 소니라서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을 정도로 행사가 많다. 

계속될 세미나에 나 또한 지속적인 참여를 하고 싶다. 아무래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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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느끼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 생활블로거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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