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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2

기내에서 바라보는 하늘풍경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기내에서 바라보는 하늘풍경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비행기를 타면 행복할때가 언제일까요?타기전에 설레임은 있을까요? 설레이면 왜?저는 항시 비행기를 탈때마다 무진장 설레임을 느껴요...오히려 비행기를 처음 탈때보다 더욱 더...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기대감때문입니다. 하늘에 올라 무수한 장면을 연출해줄 저 구름들기내에서 바라보는 하늘풍경이 저의 설레임의 원인입니다. 잔잔한 호수처럼 마치 옛문명이 바닷속 깊이 가라앉아 있는것처럼 잡으면 잡힐듯한 위치에 있는것도 같고... 이 곳은 말레이시아 상공입니다. 홍콩으로 향해 멋지게 날개짓을 해대고 있습니다. 기내에 앉으면 이런 아슬아슬한 스릴까지 느껴보게 되는군요. 미친듯이 몰입을 하면 어느샌가 바로 창밖에 앉아있는듯한 착각까지 빠집니다. 이런 하늘풍경이라면 착각..

달리는 택시에서 일몰을 바라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항으로 가는 택시안에서 가장 이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런 좋은 광경을 여행내내 못보고 집에 가는 길에 보게 되었다니이걸로 만족해야 하는건지 다음을 기약해야하는건지... 모르는게 약이라는 표현 정말 맞는 표현인듯하네요. 이 장면을 못봤다면 여행의 아쉬움은 없었을텐데...욕심이죠.살면서 버려야 할 욕심인듯 하네요. 알면 힘들고 모르면 더 힘들고...어쩌라는거야? ㅎㅎ 모든게 적당히죠. 알아도 적당히 몰라도 적당히...일도 적당히...ㅋㅋㅋ

모습들/해외- Abroad 2015.03.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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