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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4

비행기 유도등이 있는 굴포천길입니다. 아라뱃길 가다 발견했네요.

비행기 유도등이 있는 굴포천길입니다. 아라뱃길 가다 발견했네요. 날씨가 선선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비행기의 굉음에 멈칫했습니다. 예전부터 이 길이 항로 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유독 오늘따라 더 가깝게 날고있어서 급 궁금해졌지요.비행기의 이착륙은 날씨에 따라 방향이 바뀐다고 합니다. 정말 날씨탓인지 굉음소리도 더 요란하게 굴포천을 들었다놨다 하더군요. 논두렁위를 저리 멋진 자태를 뽐내며 날아가는 비행기... 나름 자주 타는 편인데도 줄기차게 타고 싶네요. 오래전에 제주도갈때 저가항공을 타고 동체의 흔들림과좌석의 비좁음으로 인해 절대로 안탄다고 했는데 역시 싼가격에는 장사가 없지요. 올초 제주도에 갈때 49000원에 왕복을 했으니 이건 뭐 KTX보다 더 싸니 다른 비행기를 탈수가 없지요. ㅎㅎ 어쨌든 저 ..

모습들/사물- Objets 2017.08.19 (5)

인천월미도에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입니다. 2008년에 개관했네요.

인천월미도에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입니다. 2008년에 개관했네요. 친구가 갑자기 사진찍으러 가자해서 다시 또 가게된 월미도 입니다. 이번엔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영종도를 들어갈생각으로 인천 차이나타운역에서 내려 어슬렁어슬렁 걸어갔지요.근데 걷다보면 최대의 단점이 자꾸 샛길로 샌다는것입니다. 여기도 궁금하고 저기도 궁금하고...그러다보면 엉뚱한 길로 완전히 접어들어 원래의 목적지를 가지 못하게 되지요. 이 날이 그런날이 되었네요. 월미도공원앞을 지나고 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이정표 한국이민사박물관이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어? 이런 곳이 있었나? 새로 생겼나보네...근데 이 근처엔 생길만한 곳이 없을텐데...그러면서 줄곧 걸어갔네요. 며칠전만해도 탱글탱글한 얼굴로 반겨주었던 벚꽃들이 이젠 청춘시절을 마..

모습들/국내- Korea 2017.05.02 (4)

엘레니어 세스토 유모차 출동~ 항동 푸른 수목원으로 첫나들이

엘레니어 세스토 유모차 출동~ 항동 푸른 수목원으로 첫나들이 이젠 날씨가 제법 추워졌네요. 다행이도 춥기전 나들이 사진입니다. 쌍둥이를 낳고 제일 고민했던것이 아마도 유모차였던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싼편이고 종류는 별로없고...ㅎㅎ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쌍둥이 유모차 구경하기조차 힘들더군요. 중고나라에서도 많이 뒤지고 다녔는데... 이러다 발견하게 된 유모차 바로 엘레니어 세스토였습니다. 쌍둥이 유모차인데...가겨대비...가성비라고 하지요. 정말 최고인듯... 안에 쿠션은 저희것이고... 손주를 봐주시는 할머니...근데 할머니라고 부르지 말라고 ...ㅋㅋㅋ 유모차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방향을 바꾸어서 달수도 있구요. 위나 아래 한개만 달아서 싱글로도 만들수 있답니다. 손잡이 부분은 가죽으로 되어있네요. 신..

창덕궁벽을 따라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창덕궁벽을 따라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몇년만에 걸어보는 길일까요? 세월의 변화에 맞춰 더 세련되어가는 우리 궁의 모습입니다. 이 곳에 오면 고등학교때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창경궁과 창덕궁 이름이 비슷하지요.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와 2번째 만남을 창경궁에서 하기로 했지요. 친구랑 약속시간에 맞춰서 창경궁으로 향했습니다. 무슨 말하려는지 아시죠? ㅋㅋㅋ 30분 이상을 기다려도 기다려도 그녀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다렸던 곳은 바로 창덕궁... 여기가 창경궁아닌가요? 서울촌놈이 따로없네요. 그때는 저런 푯말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연히 핸드폰이나 삐삐도 없었던 시절이었구요. 친구랑 미친듯이 뛰어서 창경궁에 도착했습니다. 오호~~~ 정말 그녀들이 거기서 기다려 주고 있었습니다. 그녀들의 왈! 자기들..

모습들/풍경-Landscape 2016.05.2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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