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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7

스쳐지나는 시간속에 당신을 만났습니다.

스쳐지나는 시간속에 당신을 만났습니다. 때로는 마치 의도한것처럼 만나기도 합니다. 그땐 당황스런 표정을 짓지 말아야겠지요. 챙피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 뭔가 들키면 안될것 같은... 죄지은 사람처럼...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과거속 모습들은 지나치는 시간속에 흘려보내고 맙니다. 어쩔수없었다는 아니 후회스런 마음들이 갑작스런 채찍을 가하기도 합니다. 결국은 그때와 같은 태도를 취하게 되지요. 이승환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다시 만나고픈 마음이 가사 곳곳에 묻어나는 노래지요. 한번쯤 애뜻한 기억이 있었다면 그러한 마음 하나쯤은 갖고 있겠지요. 그리곤 달래주는 음악으로 듣지만 다시 회상시켜주기도 하지요. 그렇게 몇번이고 반복을 하면단련이 되..

남기는것과 지우는것 흔적

남기려했던 사람은 기억하려 할것이고...지우려했던 사람은 잊고싶어 할것이고... 흔적은 지워지고 다시 남겨진다. 다른 모습으로... 세월이 흘러... 남기려했던 사람은 기억하지 못할것이고...지우려했던 사람도 기억하지 못할것이고... 흔적은... 흔적을 지우는것도 남기는것도 욕망의 한 방법일수도...노래 나갑니다. 전주가 끝내주는 곡!!! 아 머릿속에 남은 이 흔적때문에 결국 찾아서 듣는구나 ㅎㅎㅎ Tears For Fears -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모습들/느낌- Impression] - 버텨라! 버티면 행복이다.[모습들/느낌- Impression] - 사냥꾼! 무엇을 찾아 다니는걸까?[모습들/느낌- Impression] - 나는 잠들지 않는다. 기억하고 싶을 ..

나는 잠들지 않는다. 기억하고 싶을 뿐이다.

나는 잠들지 않는다. 그저 눈감고 세상을 즐기려 할뿐이다. 보기 싫은 세상이 아니라 기억하고 싶은 세상이기 때문에... -인천대공원에서... 기억이하는 단어에 영화 "유리의 성" 이 생각났습니다.영상미가 돋보였던 영화인데...Try To Remember 한번 들어보세요. 여명의 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영화도 추천하고 싶네요.

부천 심곡천의 낮과 밤의 모습입니다.

부천 심곡천의 낮과 밤의 모습입니다. 부천이라는 지명은 천이 많았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주변에 아무리 찾아봐도천이 없네요. 그나마 보이는게 굴포천 하나 봤습니다. 아무래도 다 천을 덮지 않았나 싶네요. 사람의 삶이 윤택해지는 과정중에 하나가 자연과 더블어 되어가는것은 아닐까요? 그 중 하나가 파괴되어진 자연을 복원하는것이겠지요. 제가 이사올때 이곳 심곡천은 한창 공사중이었습니다. 복개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지요. 나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혹시 굴포천과 이어지면 참 좋을텐데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되면 굴포천을 통해아라뱃길로 나가기가 수월해지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짧은 구간만 공사를 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심곡천은 자전거가 출입자체가 안됩니다. 안타면 되겠지하면..

모습들/국내- Korea 2017.08.27 (6)

부천종합운동장이 보이는 원미산 정상 그리고 둘레길입니다.

부천종합운동장이 보이는 원미산 정상 그리고 둘레길입니다. 부천에 이사온지 10개월정도 되었습니다. 한여름에 이사를 와서 이래저래 시간만 보냈고 이제라도 좀더 다녀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변에 있는 산을 다녀와봤습니다. 원미산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자전거로 15분정도...소사역에선 걸어서 10분정도면 원미산에 올라갈수 있는 진입로에 다다를수 있습니다. 양옆이 철조망으로 된 길보단 꽃길이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담아봤네요. 좁은통로는 나름 마음에 드는데...ㅎㅎ 조금 올라서니 세상에나 이런 멋진 곳이 숨어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별로없는걸로 봐선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장소인가 봅니다. 간간히 진달래꽃들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아시는분들은 도시락들 준비해와서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벚꽃을 바라보면서... ..

모습들/국내- Korea 2017.04.11 (2)

기억 아픈손가락 그리고 아빠의 앞치마 - 극단 가교

기억 아픈손가락 그리고 아빠의 앞치마 - 극단 가교 오랜만에 연극을 봤다. 매년 2,3편의 연극을 봐왔지만 올해들어서는 처음본 연극이다. 근데 이번에 내가 사진작업에 참여를 했기 때문에 보게된 연극이다. 이 연극 내용은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다.두편의 연극이 아버지와의 관계로 전개되어진다. 보통 아버지와 아들 그러면 느낌부터가 대립 또는 투쟁 서로 말이 안통하는 사이 뭐 그런거...아버지와 딸 그러면 왠지 어느구석이 아플것같은... 내지는 그냥 사랑스러운... 왜 그럴까? ㅋㅋㅋ 내가 남자니까...주변의 아들둔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짜증난다고 한다. ㅎㅎ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것같은데 실은 한개인듯!!! 남자기 때문이다. 왜?딸가진 친구들은 이뻐죽겠단다. 답나오지 않았나?여튼 ..

모습들/Event 2016.07.13 (5)

나쁜기억도 기억이야!!! 극복하지 말고 즐겨야지

나쁜기억도 기억이야!!! 극복하지 말고 즐겨야지 지우려하면 더 생각나는법...방법은 음~ , 즐겨라!!! 그때 그렇게 해서 더 챙피할뻔 했는데...다행이야..거기까지만 해서...안해서 후회스럽기 보단 내가 안했기 때문에 다른 일이 생긴거야..난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해준거야...ㅋㅋㅋ 근데 어떤게 나쁜 기억일까?아주오래전 어떤 모임에서 여자한테 밥먹자고 했는데...그 사람은 싫데...특별한마음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편안하게 말했는데...어쨌든 싫데...근데..그게 이상하게 안 잊혀지는거 잊지...생각할수록 후끈 달아올라...근데 자주 생각하니 웃음이 나...바로 이거야...오히려 자주 생각하면 나쁜기억이 재밌어져... 헤어진여자를 자꾸 생각해봐!처음엔 힘들지만 나중엔 죽이고 싶을껄...ㅋㅋㅋ 연극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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