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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들/동식물- Animals,Plants 25

부천상동호수공원의 매화 모습입니다.

부천상동호수공원의 매화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봄의 계절로 들어왔습니다. 겨울을 상징하는 듯한 칙칙한 갈색들 사이로 하얗고 붉은 색이 돋아납니다. 마치 엮경을 이겨내고 일어서는것처럼... 하나둘씩 살아납니다. 동지여! 일어나라 마음것 봄을 즐기자~~~ 홍매화는 확실히 임팩트가 있네요. 촛점이 맞질 않았지만 나름의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미녀와 야수라고 할까요? 뒤에 보이는 홍매화를 어디에도 못가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뒤에 있는 매화나무가 한 그루 더있는데 제법 잘 겹쳤네요. 손 닿는 곳 그 어딘지 몰라도... 기다리고 바라보다 그만... 후회스럽기 보단 그래도 희망을 안고 있습니다. 곳곳함을 유지한채 무슨말을 하려는듯... 빛내림이 있었다면 확실히 더 좋았지 않았을까... 멀리보이는 인공구조물과 자연의 ..

아라천에서 홀로 즐기네요. 저런 개헤엄 처음 봅니다.

아라천에서 홀로 즐기네요. 저런 개헤엄 처음 봅니다. 지도상으론 굴포천인데 저 근처 푯말에는 아라천이라 써있더군요. 자전거를 타고 가다 눈을 의심했습니다. 물고기는 아닌데 대체 뭐지? 설마 개가 수영을? 저런 곳에서? 믿기어려운 광경이었습니다. ㅎㅎ 한두번 해본 솜씨는 결코 아닌듯... 대단합니다. 같이 온 녀석들은 들어가고 싶은 표정만 지을뿐 물근처도 안가더군요. 주인은 항상 하던일 하고 있다는 표정으로... 하천의 넓이와 길이가 제법인 곳입니다. 물론 유속은 거의 없기 때문에 떠내려갈 일은 없겠지만...원래 개가 저리 헤엄을 잘치나요? 개헤엄, 개수영 이런말은 많이 쓰거나 듣긴 했지만 실제로 보긴 처음이네요. 제가 사진찍고 있을때 뒤쪽에서 들려오는 소리...저거 개야? 사람아니지? ㅋㅋㅋ 어떤가요? ..

a55 소니마운트 삼식이로 담았습니다.

소니마운트 삼식이로 담았습니다. 바디는 소니 알파55, 렌즈는 삼식이라 불리는 시그마 30.4렌즈입니다. 어제 중고로 들였는데...오 상당히 좋네요. a99에 미놀타 50.4를 사용하고 있지만 오히려 시그마가 색감도 아웃포커싱도 좋은듯 합니다.원래는 니콘의 삼식이를 구입하려 했는데 적당한 매물이 없어서 그냥 질러버렸네요. a55는 6년이상된 모델임에도 크기도 작고 GPS까지 내장되어있으며 동영상도 됩니다. 아쉬움점은 동영상 녹화시간이 짧다는...이 부분이 최대 단점이네요. ㅎㅎ 렌즈는 이런게 좋은것 같아요. 오래되었어도 제구실을 하고 신제품에 비해 가격은 엄청나게 저렴하고...그래서 요즘은 오래된 렌즈찾는게 취미가 되었네요. 특히 소니는 미놀타렌즈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더 넓어요. 50.4..

본능에 충실하다. 채소를 좋아하는 May

본능에 충실하다. 채소를 좋아하는 May... 당연하지요. 토끼가 채소를 좋아하는건...특히 상추!!!초롱초롱 빛나는 저 눈빛...본능에 충실하는 저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먹이를 기다리는 우리집 토끼 메이... 토끼혀를 찍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저 붉은 기운을 찍은것만도 행운이네요. 다른 동물들처럼 입속을 자연스럽게 보기도 억지로 보기 어려운 동물이죠...항시 기회만 엿봐야 하는... 자~ 드뎌 먹잇감이 왔습니다.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메이...냄새 맡는척 하지 절대로 그냥 맹습입니다. 근데 입맛 다시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ㅎㅎ마누라가 이미 당근을 줬다고 하네요. 그러고도 이런 모습...연기는 최고입니다. 항시 굶주린 모습에 적극적인 모습... 정말 본능에 충실한 모습이죠. 한번 물면 ..

보호색을 쓴다 그것도 고양이가

보호색을 쓴다 그것도 고양이가...놀랍습니다. 하하숨은그림찾기가 아닙니다. 어디에 있는지 보이시나요?깜짝놀랬습니다. 찍으려고 보니 없나? 하고 다시보면 저 곳에 있고... 깜쪽같지 않습니까? 이 고양이는 보호색을 알고 있는것이 틀림없습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이 정도의 거리면 도망가거나 경계를 하는데 전혀...내가 지를 못보는 줄 압니다. 이제사 눈이 마주치며 신경쓸까 하는 눈치입니다. 살짝 뜬 눈이 포스가 있네요. 내가 보호색을 쓰고 있는데 너한테 보인단 말인가? 하는 표정으로...하하

사과먹기 도전! 우리집 토끼 메이입니다.

사과먹기 도전! 우리집 토끼 메이입니다. 우리집 토끼 메이는 사과를 너무 좋아합니다. 냉장고에서 꺼낼내부터 냄새를 맡고바로 반응을 하지요. 메이의 반응은 간단합니다. 바닥을 발로 탕탕칩니다. 그런 소리에 반응이 없으면 밥상을 엎어버립니다.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케이지를 물어뜯습니다. 쇠를 당장 뜯어먹을 기세로... 사과먹기 도전은 최초에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냥 주려고 해도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모습에 제가 다 겁을 먹지요. 토끼 키워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토끼의 잔악성을...ㅎㅎ생긴것하고는 달리 난폭합니다. 처음부터 키울때 좀 스킨쉽을 하면서 키웠어야했는데 마누라가 어릴때 만지면서 키우면 병걸리기 쉽다고 그래서 다클때까지 관상용으로만 키웠더니...그래도 이쁘긴 이뻐요. ㅎㅎ 오늘의 사과먹기 도전 케이..

누가 갖혔나? 역시 습관은 무서운거네요.

우리집 귀염둥이 토끼 메이입니다. 홈플러스에서 10cm정도크기일때 산것 같은데 이렇게 커버렸네요. 잔병하나없이 애견들처럼 주사맞으러 가지 않아도 되고 좋긴한데...성질은 정말 더럽죠. 토끼 키워보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이쁜만큼 아니 그 이상 훨씬 더더더 더럽다는것을...ㅎㅎㅎ 어떤분은 절대로 만질수없이 관상용으로 키우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던데...저는 양반이네요. 안지는 못하지만 스킨쉽은 허락한답니다.물론 만져주면 기분 좋으니까 가만있겠죠. 키울때는 항상 케이지 안에서 키우고 운동시킬때는 이렇게 꺼내주고 펜스를 쳐준답니다. 왜? 엄청 물어뜯어요. 성장기에만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집에 불이 안난게 용할정도로 전선은 기본이죠. 어쨌든 습관이 무섭긴 무서워요. 항상 저런 케이지 안에서만 있다가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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