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들/육아 - Childcare

우리 아기 지켜주는 수호신 마그와(Maguwa) 이야기

램바(lambba) lambba(램바) 2016. 10.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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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제 특별한 물건 - 우리 아기 지켜주는 수호신 마그와(Maguwa) 이야기


생긴것이 저렇게 마구마구 다 덤벼 하는 느낌의 녀석이라 마그와라고 지었습니다.

 마그와를 가지고 유치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합니다. 



마그와는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장소에 숨어지내고 있답니다. 

착한사람이든 못된사람이든 관계없이 아이를 원하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특별한 신이지요.

그래서 원치않는 사람에겐 전혀 보이지 않고 설령보인다 해도 저런 표정없는 얼굴을 하고 있지요. 



이런 복잡한 먹자골목에도 있구요. 하지만 우린 그냥 무심코 지나치기 일수죠...

조금만 신경써서 주변을 보세요. 마그와외에도 또 다른 신들이 존재할거에요. 

간절히 뭔가를 원한다면 반드시 여러분을 도와줄것입니다. 



마그와는 세상에 나타날때 저런 젖병을 타고 내려온답니다. 

역시 아기수호신 답게 저런 기구를 타는군요. 



젖병에서 나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혹시 모를 위험을 피하기 위해 저렇게 하이바처럼 쓰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행동할때 시야확보가 어렵다고 잘 안쓰게 된다고 하네요. 

그럼 다른 조그마한것을 만들면 어떠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자신의 머리가 커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긴 신생아들을 보면 머리가 크고 무거워서 가누지 못하던데 이건 아마 마그와를 닮아서 그런건 아닌지...

물어봤더니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냥 제 생각엔 그럴거라 추측해봅니다.  



아기가 무사히 태어나게 해주고 이렇게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주고 있네요.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웃음까지 선사해줬습니다.  



매일 건강하게 잘크고 있는지 발에 무좀은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주네요. 

그렇다고 냄새까지... 고생이 많다. 냄새는 안나지? 



그리고 이렇게 잠들고 있는 순간에도 어김없이 옆에 있습니다. 



살균차단막을 펼쳤습니다.

각종 세균이나 유해물질의 차단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도 공급해주고 있고요. 굳이 이렇게 파랗게 뿌리지 않아도 될텐데...

일을 할땐 너무 열심히 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많은 에너지가 나오면서 저런 블루현상이 나타나곤 한다네요.

멋부리는 줄 알고 속으로 웃었네요. 미안하다. 



마지막으로 뭔가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곳의 아가들을 보러가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설명을 들었는데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아 너무 멋집니다.

태양의 힘을 빌려 쓰는 줄 알았더니 뒤에 등이 뒤에 있어서 그렇다네요. 

신답지 않게 유머스럽기도 합니다.   



어라 저 둘은 뭔가요? 자신과 함께 다니는 호위병들이라네요. 

저도 처음 봤습니다. 포스가 장난아니네요. 



굳이 영어로 말하지 않아도 될텐데 "돌아오겠다" 이렇게 말하지

아! 다음 목적지가 미국이라네요. 마음이 급해서 그만 영어로 말했다고...하하하

그래 몸 조심히 잘 다녀... 아니지 꼭 와야돼!

우리 아가들이 항상 너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말이야

참 지금까지 너무 경황이없었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말을 못했네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이쁜 아가들을 보내줘서...



카메라과제를 하다 소설을 쓰게 되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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