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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감2

마쯔라는 일식집 금천구 미니정식입니다. 마츠라는 일식집 금천구 미니정식입니다. 일식집에서 먹는 정식 너무도 좋아합니다. 가격이 센곳은 아주 비싸고 저렴한 곳은 저렴하고...어떤 곳이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일식집들은 가격과 거의 비래하는듯 하네요. 이 곳에서 미니정식을 먹었습니다. 횟감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날잡슈 하는 모습입니다. ㅎㅎ 시간이 짧아서 미니정식말고 본정식으로 먹었을텐데 아쉽네요. 횟감의 싱싱함은 무엇으로 알수 있을까요? 저는 횟감이 싱싱하면 자연스럽게 간장과 와사비로 가는데 그렇지 않을경우엔 초장으로 갑니다. 여기는? 처음에 나오는 메뉴입니다. 기본적인 죽과 함께 가벼운 샐러드가 나오네요. 회무침이 조금은 덜 짯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가볍게 먹기엔 부담스러운 양념인듯 하네요. 그렇다고 낮부터 술을 할수도없고.. 2016. 4. 19.
이렇게 식사를 하는것은 어떨까요? 어떨까요? 이렇게 먹는 방법은? 노량진에서 횟감을 떠다가 집에서 김이랑 밥이랑 함께 넣어서 먹는 방법도 간단이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물론 횟감은 싱싱해야겠죠. 요즘 노량진으로 회를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특히 킹크랩에 완전 꽂혀서 갔다오면 전날 먹었던 생각이계속해서 떠올라 너무 괴롭다는...비싸긴 엄청비싸고 먹고는 싶고... 킹크랩 전문점에 가보진 않았지만 갔다온 사람들 말로는 그냥 노량진에서 먹는 편이 훨씬 낫다고 하네요. 크기와 맛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노량진이 좋다고... 회를 먹을땐 항상 술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아닌 원칙이 있지요. 그래서 회와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굉장히 사치스러운 느낌입니다. 그렇긴 하지요. 최소 반찬 한 종류로 2만원 이상이니까...여튼 자주먹는 음식은 아니니까 먹을 땐 .. 201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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