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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3

돌기념품으로 램바 텀블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스티커 남용이네요. ㅎㅎ 돌기념품으로 램바 텀블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스티커 남용이네요. ㅎㅎ 이번주 토요일이 드디어 첫돌이 되네요. ㅎㅎ 그래서 첫돌기념 텀블러를 제작했습니다. 바로 이 블로그의 주인공인 램바의 얼굴을 새긴것으로... 마누라는 정말 어이없어 하더군요. 쌍둥이 생일에 왜 지 블로그 로고를 만드는지... 근데 이럴때 아니면 만들 구실이 없어서 일단 밀어부쳤습니다. 한쪽은 스티커로 처리하고 한쪽은 실크스크린으로 로고를 넣었습니다. 실크스크린의 장점은 저렇게 그냥 넣을수 있지만 색상이 단색이라는 그래서 스티커로 보완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스티커의 문제점은 역시 물에 약하더군요. 구입하기전에 몇번이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만... 좀 실망스럼...게다가 더 큰 문제가 생긴것은 너무 많은 스티커로 인해 남용을 하게되었다는.. 2017. 7. 14.
드디어 저도 기어S3 라는 스마트워치를 갖게되었습니다. 드디어 저도 기어3라는 스마트워치를 갖게되었습니다. 벼르고 벼르던 찰라 가격이 최절정으로 떨어진 이 시점...저렴한 가격대로 기기값 완납! 구입을 했네요. 물론 매달 사용료가 나가지만 KT결합상품으로 월8천원대로...번호 하나가 더 필요해서 알아보던중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한것 같네요. ㅎㅎ이런 유치한 물건 개봉기를 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여튼 저렴한 가격에 이 만한 물건 ... 가성비라고 하죠~~ 최고입니다. 처음 작동시키자마자 바로 제 블로그 로고인 램바(lambba)를 넣어봤는데 이쁘긴 한데 문제는 시간이 안보이네요. 그래서 다른 스킨으로 봐꿨습니다. 처음살때의 모습이네요. 포스가 남다릅니다. 정말 귀티나게 생겼습니다. 이 녀석이 도착할무렵 액정보호지도 함께 배달시켜 같은 날 모든 처리를 할수있었지.. 2017. 3. 6.
창덕궁벽을 따라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창덕궁벽을 따라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몇년만에 걸어보는 길일까요? 세월의 변화에 맞춰 더 세련되어가는 우리 궁의 모습입니다. 이 곳에 오면 고등학교때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창경궁과 창덕궁 이름이 비슷하지요.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와 2번째 만남을 창경궁에서 하기로 했지요. 친구랑 약속시간에 맞춰서 창경궁으로 향했습니다. 무슨 말하려는지 아시죠? ㅋㅋㅋ 30분 이상을 기다려도 기다려도 그녀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다렸던 곳은 바로 창덕궁... 여기가 창경궁아닌가요? 서울촌놈이 따로없네요. 그때는 저런 푯말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연히 핸드폰이나 삐삐도 없었던 시절이었구요. 친구랑 미친듯이 뛰어서 창경궁에 도착했습니다. 오호~~~ 정말 그녀들이 거기서 기다려 주고 있었습니다. 그녀들의 왈! 자기들.. 201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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