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안주3

낫또로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낫또로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낫또와 메실짱이찌를 파와 함께 섞어서 두부에 올려주면 끝이라고 합니다. 맛은요? ㅎㅎ 넘 맛있습니다. 특별하게 가공하지 않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반찬으로 뿐만 아니라 막걸리 안주로도 손색이 없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마트에서 낫또를 판답니다. 꽤 오래되었는데도 모르시는 분들 제법 많으시더군요. 풀무원이 만든 낫또가 가장 맛있습니다. 워낙에 콩을 안좋아하는데 낫또를 먹고부터 청국장도 잘먹게 되었지요. 그리고 가장 손쉬운 낫또 비빕밥입니다. 역시 조리법이 간단합니다. 낫또와 마요네즈 그리고 간장을 섞고 후추가루를 뿌려서 비비면 끝!!! 기호에 따라 계란및 깻잎등 원하는 채소들을 같이 넣어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사진에선 느글느글하게 나왔네요. ㅋㅋㅋ .. 2017. 6. 16.
안주로도 좋고 반찬으로도 좋네요. 돼지고기 어쩌구 저쩌구 안주로도 좋고 반찬으로도 좋네요. 돼지고기 어쩌구 저쩌구~~ 집에서 먹으면 다 좋은데 설거지가 귀찮죠...그것도 요리의종류에 따라 하늘과 땅이 될수도 있겠지요. 저는 솔직히 집밥보단 밖에서 먹는 외식이 더 좋습니다. 그만큼 자극적인 음식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집음식은 싱겁죠... 요리제목은 모릅니다. 여튼 아래처럼 여러가지 채소들을 준비해두고... 요렇게 불고기용 돼지고기를 굽습니다. 확실히 밖에서 사먹는것보단 돼지고기는 싸네요. 하지만 브로클리 엄청비쌌어요. 4000원이나 했습니다. 오~ 소스는 언제 저렇게 만들었나요? 가끔 대단하다고 느끼긴 하지만 치밀하다는 생각으로 무서운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 구운녀석들을 저렇게 살포시 올려줍니다. 그리고 소스뿌려주면 끝이네요. 대체 반찬인지 안주인지 구별이 안갑.. 2016. 4. 27.
술자리에 좋은안주는 뭐가 있을까요? 술자리에 좋은안주는 뭐가 있을까요?저도 참 궁금합니다. 맥주안주는 무조건 치킨이죠. 그럼 술자리엔 뭐가 좋을까요? 우린 보통 술마시러 갈때 술 먼저 정하는 경우와 안주먼저 정하는 경우의 두가지가 있지요.전자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 후자는 안주를 좋아하거나 배고픔이 먼저인 사람이겠지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안주 안따집니다. 그리고 안주도 잘 안먹어요. 정말 독해요. 제 주변에 몇안되는데...민망할 정도로 제가 다 먹어버리게 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사람하고 술을 마시면 짧은 시간에 완전 곤드레만드레가 됩니다. 눈뜨면 집에 와있고 그 사람은 일찍 출근해서 일만 잘하고 있다는... 저는 후자인경우이겠네요. 워낙에 배부른 안주들을 좋아해서...언제부터인가 필름끊김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술 마시기전에 항상 식사를.. 2016. 1.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