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아 (Fantasia, ファンタジア) 부천 저속의 셔터로 담아봤습니다.


판타지아는 부천의 슬로건인가요? 어쨌든 저 제목에 어울릴만한 사진을 생각하다가 이렇게 담아보는것도

재밌을것같아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저속의 셔터로 전혀 움직이지 않게 바디를 잡아서 연속으로 찍기도 하고...

일부러 바디를 살짝 움직여 다른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사용된 렌즈는 주로 미놀타50.4 입니다. 참 좋은 렌즈인것 같습니다. 

이 미놀타렌즈들 때문에라도 소니를 못떠날것 같네요. ㅋㅋㅋ 

제일 마음에 드는건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이죠...


아래사진은 옆으로 패닝으로 찍었더니 이리 이쁘게 나와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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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촬영한 곳은 부천역남부와 북부광장입니다. 

사진을 찍기에 가장 좋은곳이라 칭하는 시장!!! 저에겐 찍기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초상권때문에 찍을때마다 무진장 신경쓰이고..하지만 a99바디는 틸트액정이라 배의 높이에서 

몰카처럼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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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찍었는데 얼굴이 나온것은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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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꾸준히 비가 많이 내렸네요. 오랜만에 쏟아지는 비라 반갑기도 하구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비오는 찍은 사진들이 거의 없더군요. 마침 잘됐다 싶어 찍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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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진 찍는 재미? 묘미? 뭐 다양성에 도전하기로...

실은 부천의 평생학습원이라는 곳에서 퇴근길 학습프로그램으로 

"내 마음 감성사진찍기" 라는 카메라 교육과정을 듣고 있지요. 

매주 수요일마다 듣고 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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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카메라 조작방법이나 테크닉보단 뭔가 생각하거나 

느낌이 있는 사진이 필요했던차에 아주 적합한 교육을 만남셈이죠. 

매주 정해진 과제가 있는데 이번주 과제는 50mm렌즈로 일상을 담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이런 시도를 해보게 된거죠. 


어떤 유명한 작가가 사진을 그림처럼 표현해놓은 모습을 보고 따라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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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무조건 저속으로만 담으려했는데 찍다보니 조금씩 기교가 생기더군요. 

나름 이유를 넣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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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그냥 눈이 즐거워지는 사진만 찍었는데 과연 이렇게 꾸준히 변화된 사진을 추구할수 있을지 

의문이긴합니다. 




부천 역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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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마트입니다. 

부천으로 이사오면 자유시장같은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할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그전 만큼은 아니어도 마트를 영원히 버릴수 없겠네요. 

이유인즉 위생개념이죠. 


재래시장이 위생이 좋지않다 이런 생각이전에 

아직까지 상인이나 손님이나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듯 하네요. 


오늘은 사진이야기를 하려했으니 재래시장 얘기는 다음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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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북부광장입니다. 

이쪽으로 넘어오니 빗줄기가 더 강해졌습니다. 

빗줄기를 담자니 카메라에 빗물이 들어갈까봐 어쩔수없이 멀리서 찍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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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땡잡은 사진이죠...ㅎㅎ

일부러 저런 모델을 생각하지도 못하겠는데 게다가 주변의 사람들까지도 마침 적어서...

약간은 오싹한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나름 성공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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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흑백으로 처리해봤습니다.  만화같은 장면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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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처럼 뒤쫓아가면서 담았습니다. 

이렇게 걸으면서 찍는 느낌과 주밍으로 찍는 느낌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주밍이 목적물을 중심으로 빨려나가거나 들어오는 느낌이라면...

일명 러닝샷...이런 이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빛이 옆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라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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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래 사진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들입니다. 

다른 차원의 세상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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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같은 느낌의 그림같은 사진....ㅋㅋㅋ

오늘의 포토로 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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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보호하는 마음으로 붉은기운을 넣어봤습니다.

넣었다기보단 후보정이죠.... 


SONY | SLT-A99V | Manual | Pattern | 1/2sec | F/5.6 | 0.00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살짝날려보니 이렇게 이쁜 그림으로 마무리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SONY | SLT-A99V | Manual | Pattern | 1/6sec | F/4.0 | 0.00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오늘의 정리 


아직까지 아니 평생 부족한 부분을 매우기 위해 노력하는 셔터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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