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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바라보는 하늘풍경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비행기를 타면 행복할때가 언제일까요?

타기전에 설레임은 있을까요? 설레이면 왜?

저는 항시 비행기를 탈때마다 무진장 설레임을 느껴요...

오히려 비행기를 처음 탈때보다 더욱 더...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기대감때문입니다. 하늘에 올라 무수한 장면을 연출해줄 저 구름들

기내에서 바라보는 하늘풍경이 저의 설레임의 원인입니다.




잔잔한 호수처럼 마치 옛문명이 바닷속 깊이 가라앉아 있는것처럼 잡으면 잡힐듯한 위치에 있는것도 같고...




이 곳은 말레이시아 상공입니다. 홍콩으로 향해 멋지게 날개짓을 해대고 있습니다. 

기내에 앉으면 이런 아슬아슬한 스릴까지 느껴보게 되는군요. 

미친듯이 몰입을 하면 어느샌가 바로 창밖에 앉아있는듯한 착각까지 빠집니다. 

이런 하늘풍경이라면 착각에 빠질만도 하네요.




역시 이륙할때의 모습을 보니 말레이시아공항이 맞네요. 

비행기 사진들은 많이 있지만 많이 찍은만큼 그닥 소득은 없었습니다. 날씨가 조금이라도 안맞거나 흔들림이 많기 때문이죠.




기내식은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들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일본여행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일본 기내식은 너무 맛이없어요. 게다가 음식이 다 차게 나오니 밥맛이 없어요. 하하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갑인듯...일본 기내식의 장점은 딱하나!!! 맥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산토리맥주를 시원스럽게 마실수 있어서 하지만 국내항공은 산토리가 없어요...ㅠㅠ

그럼 사먹은면 되는거 아니냐 하지만 어디 기내에서 하늘풍경을 보며 마시는 맥주맛을 다른 곳과 비교를 하겠습니까?





제가 찍은 사진이라서가 아니라 이 장면은 누구가 한번쯤은 기내에서 바라보고픈 하늘풍경이 아닐까요?

저만 그런가요? 하하




이 곳은 상해공항근처입니다. 

저 구름들 사이를 헤쳐나가며 곧 착륙할 예정입니다. 이젠 기내에서 바라보는 하늘풍경도 끝날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곱게 내려가지 않네요. 바람의 방향이 바뀐듯 합니다. 

한바퀴 돌고서야 내려가네요. 마지막 서비스가 되나요?




오른쪽 아래 동그란 모양이 보이시나요? 거기가 상해공항입니다.

바닷물 색깔은 마음에 안들지만 하늘풍경은 마음에 들기에 용서하렵니다. 하하




이 곳은 일본국내선을 이용하여 하치죠지마라는 섬을 다녀오면서 담은 장면입니다. 

하치죠지마는 국내선으로 약 한시간반정도 거리에 있는 섬입니다만 행정구역상 도쿄로 편입되어있습니다. 웃기죠?

도쿄에서 출발하여 도쿄로 들어가는 재밌는 상황인셈이죠.




기내에서 바라보는 무수한 섬들중 유독 이쁘게 나온 섬이네요. 마치 구름들이 징검다리처럼 놓여져 있습니다.




저에게 팬서비스를 해주는 듯 합니다.

이렇게 가까이 후지산을 바라볼수 있다니...기내에서 편안히 앉아 후지산을 바라봅니다. 

하늘풍경이라기 보다는 후지산을 보면 행운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꿈에서...하하




저물어져가는 태양을 마지막으로 야려보며 포스팅을 정리해봅니다. 



"기내에서 바라보는 하늘풍경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포스팅 

제가 비행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로 진짜로 좋아하는 하늘풍경 그 중에서도 뭉게구름이 저렇게 무자비하게 깔려있는 

저 하늘을 바라볼수 있기 때문이죠. 삶의 여유를 갖고 싶으시다면 구름을 자주보세요. 은근히 스트레스도 잘풀립니다. 

살면서 조금이라도 하늘을 보는 여유를 가지신다면 그 만큼씩 계속 행복해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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