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기념품으로 램바 텀블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스티커 남용이네요. ㅎㅎ


이번주 토요일이 드디어 첫돌이 되네요. ㅎㅎ 그래서 첫돌기념 텀블러를 제작했습니다.  

바로 이 블로그의 주인공인 램바의 얼굴을 새긴것으로... 마누라는 정말 어이없어 하더군요. 

쌍둥이 생일에 왜 지 블로그 로고를 만드는지...  

근데 이럴때 아니면 만들 구실이 없어서 일단 밀어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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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스티커로 처리하고 한쪽은 실크스크린으로 로고를 넣었습니다. 

실크스크린의 장점은 저렇게 그냥 넣을수 있지만 색상이 단색이라는 그래서 스티커로 보완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스티커의 문제점은 역시 물에 약하더군요. 구입하기전에 몇번이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만... 좀 실망스럼...

게다가 더 큰 문제가 생긴것은 너무 많은 스티커로 인해 남용을 하게되었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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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는 당연하지만 보시다시피 다른 제품들에도 이렇게 마구마구 붙이게 되더군요. 

쌍둥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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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눈에 보이는 곳에는 다 붙였습니다. 저렇게 붙였다가 마누라가 발견하면 바로 제거 당하구요. 

냉장고, 식탁, 다른 각종 그릇들 그리고 자동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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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양을 보시면 짐작이 되실듯...ㅋㅋㅋ

이 참에 램바 카메라 라인업이네요. 소니바디 2대, 니콘바디2대 그래서 쌍둥이를 낳았나? ㅎㅎ

전체를 같이 놔두고 찍으려니 핸드폰으로 찍을수밖엔 없더군요. 근데 이렇게 화질의 차이가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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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하얀색과 검정색으로 각50개씩 주문해서 쌍으로 나눠주고 있네요. 저 동그란 스티커는 만장이나 들어왔어요. 

아마도 집에 모든 물건에 다 붙이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들구요. 

동네방네 붙일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확실히 스티커를 보면 자꾸 붙이려는 심리가 발동하는군요.


어쨌든 지인들에게 한쌍으로 나눠주고 있는데 받는 사람들은 마누라가 말한것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네요. 

그냥 좋다고만 ... 


앞으로 10년정도는 텀블러 사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텀블러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맥주 마실때입니다.

차가운 상태 그대로 유지해주고 있어서 그동안 싼토리 맥주 많이 마셨는데 국산맥주로 마셔도 맛있습니다. 

집에 놀고 있는 텀블러를 꼭 활용하세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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