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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들/해외- Abroad91

아사쿠사의 밤 풍경 아사쿠사에 가면 볼거리들이 많다. 신사입구부터 대낮처럼 환한 상점들 사이로 여기저기 볼거리 먹을거리가 즐비하다. 이에 반에 뒷골목은 상당히 어둡다. 그래서 술마시기엔 딱 좋은 이쁜 길들이 골목골목을 타고 이어져 있다. 외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갈때마다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인듯... [사진들/풍경] - 일본에서 전철을 기다리며 몇컷 담아봤습니다.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일본 치바의 사쿠라시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도쿄타워보단 스카이트리 in tokyo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일본의 12월31일 밤 신사의풍경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1월1일의 일본의 아침식사 - 상차림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새해를 맞이하는 일본 신사의 모습 [먹자.. 2015. 1. 5.
하늘에서 바라봅니다. 인천에서 도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하늘에서 바라보는 즐거움은 구름을 바로 앞에서 볼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있어서이다.밑에서 본것과 위에서 본것의 차이는 크기의 차이가 아닐까? 더 넓은 더 멀리까지 이들의 정체를 볼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이 공간은 특별한것같다. http://lambba.tistory.com/ 양들의 행복한 소리 2015. 1. 4.
새해를 맞이하는 일본 신사의 모습 새해를 맞이하는 일본 신사의 모습 일본에는 셀수없을만큼 신들이 많다. 그래서 사람마다 믿는 신도 제각각이다. 신사는 새해를 맞이하거나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자신이 믿는 신에게 기원하기 위해 가는 곳이다. 일본하면 저렇게 큰 문을 연상케 한다. 저것은 신사로 들어가는 문이다. 저 문의 이름을 "도리이" 라고 하는데 저문이 있다면 반드시 근처에 신사가 있거나 있었다는 의미가 된다.간혹 식당에도 있는 경우도 본적이있다. 돈을 내고 신년운세를 뽑는다. 그리고 저렇게 묶어둔다. 도쿄에 있는 유명한 신사라고 한다.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3시간이상 줄을 서야 가능하다고 한다.그래서 그냥 앞에만 보고 돌아갔다. 양들의 행복한 소리 - 램바(lambba)羊の幸せな声 - レンバ 2015. 1. 1.
1월1일의 일본의 아침식사 - 상차림 일본에서의 새해 아침은 어떨까요? 집에서 직접 차리는 가정도 있고 아래의 사진들처럼 주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정도의 음식이 대략 3~4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아침이지만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가볍게 술한잔씩 하면서 담소를 나눕니다.그리고 신사로 향하지요. 이 사진에서 독특한것이 있는데 바로 그릇입니다.가문을 상징하는 로고가 그려져있지요. 저 정도면 프라이드가 굉장하죠... 저렇게 만드는것도 비용이 꽤든다고 합니다. 음식들 맛은 어떨까요? ㅎㅎ 솔직히 맛은 그저그래요. 가격에 비해 그닥 땡기지도 않고...물론 제가 한국인이라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 참 일본인들은 연말이 되면 가족단위로 여행을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일본은 크게 5월의 골든위크 연말에는 마지막주를 연휴로 보냅니다. 일본의 휴일이 .. 2015.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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