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섭지코지에 봄봄봄 봄이왔네요.


외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제주에 있는 섭지코지

영화나 잡지 또는 다른 사람의 사진으로만 봤던 장소...

이제야 바라봅니다. 이쁘네요.


동화책 속에 존재하는 모습으로 저 멀리 다소곳이 있네요.

슬슬 다가서볼까요?




슬슬 피어나는 봄소식이 바로 눈앞에 보이네요. 

제주는 이젠 봄으로 들어선듯...바람만 불지 않으면 반팔로도 다닐 정도입니다. 




가까이 갈수록 존재감이 확실해지는군요. 

이런 곳에 어떻게 저런것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ㅎㅎ 신기합니다. 옆에 유채꽃이 보이네요. 

노란색의 유채꽃 참 단순한데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살짝 돌아서 바라보니 아무도 없어요. 

사람들 엄청많아서 찍기 힘드네요. 그 만큼 인기가 많다는거겠죠...





이렇게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 동선으로만 쭈욱 멀어져 갔습니다. 

물론 바라보면서 말이지요...




한여름에 한번 와보고 싶네요. 한겨울보다도...

짙은 녹색과 푸른바다 그리고 하얀구름이 펼쳐질것 같은 모습을 그려봅니다. 




동화같은 섭지코지 정말 봄봄봄 봄이 왔어요.


신고
블로그 이미지

램바(lambba) lambba(램바)

여행하면서 느끼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 생활블로거가 되고 싶네요.